티맥스윈도우가 발표 13시간 전이다.
2009년 7월7일. 13:00 그랜드 인터컨 호텔 2층에서 발표행사가 있다.
그 전에 앞서서 티맥스 윈도우가 뭔지 , 왜 이렇게 논란의 대상이 되는지를 한번 정리해보자.
공개 된 것이 없지만 , 티맥스 측에서 일부 공개한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
1 . POSIX 표준을 지원하는 Unix-like 시스템이다.
POSIX란 , Portable Operating System Interface 의 약자로 , (마지막 X는 , UNIX , LINUX 같이 유닉스 호환 운영체제에 X가 들어가기 때문에 붙이는 것이다) 티맥스 윈도우의 운영체제 내부 API가 기존의 리눅스나 유닉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FreeBSD나 , 리눅스의 소스코드를 참고했음을 알 수 있다
.POSIX란 , Portable Operating System Interface 의 약자로 , (마지막 X는 , UNIX , LINUX 같이 유닉스 호환 운영체제에 X가 들어가기 때문에 붙이는 것이다) 티맥스 윈도우의 운영체제 내부 API가 기존의 리눅스나 유닉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FreeBSD나 , 리눅스의 소스코드를 참고했음을 알 수 있다
2 . 자체 개발한 Window Manager를 사용한다.
그럼 이제 어느정도는 감이 잡혔다 . 유닉스나 리눅스 혹은 FreeBSD의 커널을 사용하고 , 그 위에서 자체 개발한 GUI 가 돌아가는 식일 것이다.
여기까지는 이때까지 존재해운 리눅스 배포판과 다를게 없다. 윈도우매니져로 Gnome을 사용하던 , KDE를 사용하던 , Xface를 사용하는것과 다르게 자체 개발 윈도우 매니져를 사용한다는 말이니까.
그럼 이제 어느정도는 감이 잡혔다 . 유닉스나 리눅스 혹은 FreeBSD의 커널을 사용하고 , 그 위에서 자체 개발한 GUI 가 돌아가는 식일 것이다.
여기까지는 이때까지 존재해운 리눅스 배포판과 다를게 없다. 윈도우매니져로 Gnome을 사용하던 , KDE를 사용하던 , Xface를 사용하는것과 다르게 자체 개발 윈도우 매니져를 사용한다는 말이니까.
3 . WIN32API를 지원한다.
이게 만약 지원된다면 굉장할 것이다 . 윈도우에서 개발한 C언어 / C++ 코드를 gcc / g++로 컴파일하면 자체 GUI 시스템에서 참을 띄우던지 아니면 WIN32API 함수를 호출하여 쓸 수 있을것이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긴다 . 예를 들자면 , 리눅스와 윈도우에서는 쓰레드 작동 방식이 다르다 . 리눅스에서는 쓰레드 라기보다는 프로세스를 생성해서 사용하는 식이고 , 윈도우에서는 WIN32API에 쓰레드 관련 함수들이 있다. POSIX표준 시스템이면서 WIN32API를 지원한다면 리눅스 방식의 쓰레드와 윈도우 방식의 쓰레드 둘이 충돌할 위험이 있지 않을까? 네트워크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로 , 윈도우의 소켓과 리눅스의 소켓 API가 충돌하지 않게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쟁점들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게 만약 지원된다면 굉장할 것이다 . 윈도우에서 개발한 C언어 / C++ 코드를 gcc / g++로 컴파일하면 자체 GUI 시스템에서 참을 띄우던지 아니면 WIN32API 함수를 호출하여 쓸 수 있을것이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긴다 . 예를 들자면 , 리눅스와 윈도우에서는 쓰레드 작동 방식이 다르다 . 리눅스에서는 쓰레드 라기보다는 프로세스를 생성해서 사용하는 식이고 , 윈도우에서는 WIN32API에 쓰레드 관련 함수들이 있다. POSIX표준 시스템이면서 WIN32API를 지원한다면 리눅스 방식의 쓰레드와 윈도우 방식의 쓰레드 둘이 충돌할 위험이 있지 않을까? 네트워크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로 , 윈도우의 소켓과 리눅스의 소켓 API가 충돌하지 않게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쟁점들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본다.
4 . WINDOWS driver를 지원한다.
이것도 굉장하다 . 리눅스 드라이버 대신에 윈도우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면 , 윈도우 유저들이 손쉽게 티맥스윈도우로 넘어 올수 있을 것이다. 오픈소스 재단측에서는 리눅스는 윈도우보다 훨씬많은 드라이버를 지원한다고들 하지만 , 실제로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해보면 지원하지 않아 보이는 드라이버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윈도우용 드라이버만 발표하는 하드웨어 업체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 똑같은 쟁점이 발생한다.
윈도우와 리눅스는 커널 구조가 다른데 어떻게 호환시킬 것인가? 그리고 리눅스 드라이버와 윈도우 드라이버의 충돌문제는 ? 역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다.
이것도 굉장하다 . 리눅스 드라이버 대신에 윈도우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면 , 윈도우 유저들이 손쉽게 티맥스윈도우로 넘어 올수 있을 것이다. 오픈소스 재단측에서는 리눅스는 윈도우보다 훨씬많은 드라이버를 지원한다고들 하지만 , 실제로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해보면 지원하지 않아 보이는 드라이버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윈도우용 드라이버만 발표하는 하드웨어 업체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 똑같은 쟁점이 발생한다.
윈도우와 리눅스는 커널 구조가 다른데 어떻게 호환시킬 것인가? 그리고 리눅스 드라이버와 윈도우 드라이버의 충돌문제는 ? 역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다.
이 모든 과제를 3년안에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 ?
만약 내일 , 티맥스소프트 측에서 정말 위와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OS를 발표한다면 , 그야말로 한국 SI업계의 "거성"이 될것이지만 .. 만약 아니라면 ?
거짓이거나 눈속임이라면 .... 거짓말쟁이라는 이미지를 떨쳐 버리지 못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 13시간뒤가 기대해보자.
희대의 거짓말이 될것인가 , 한국 MS종속의 굴레를 벗을 기회가 될것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