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히히힝 ㅋㅋ 고딩때 친구들이랑 놀러갔다왔당ㅋㅋ
원래 계획으로는 스키장 가기로 했었는데,, 뭔가 꼬여서 결국 경주에 놀러 가는게 되었당
아침 10시에 , 대구 서부정류장에 모였었당.
성현이랑, 관영이.
일단 버스타고, 경주에 도착해서, "복불복" -_-으로 짜장면집에서 승부후..
난 게임에서 져서... 탕수육을 먹지 못했다 아흙 ㅠㅠ
슬슬 놀러나간다 ㅋㅋ
맨 처음은,, 경주 보문단지 쪽의 경주랜드 옆에서 50CC ATV를 빌려서
타고 놀았다 ㅋㅋ
난 팔에 힘이 없는지,, 핸들이 잘 안꺾여서 잘 타고 놀지는 못했다 ㅠ
단체사진이 아주그냥 쩐다 낄낄
왼족부터, 재호 성현이 영훈이 관영이 광혁이 준상이 송해
아 , 근데,,,,
난 성현이가 먼저 운전하고 뒤에 타고 가고 있었는데...
강가로 돌진하다가 결국 멈추지 못하고..
강에다가 ATV를 꼴아박고말앗다!!!
지금은 웃을 수 있지만, 그때는 섬뜩했다 -_-;
그래도 난 쳐웃었던것 같당 ㅋㅋ
그 여파로,, 성현이랑 내는 바지랑 신발이 온통 다젖어버렸다;
탈때, 발 시려워서 죽는줄 알았네 ㅋㅋㅋ
하여튼 위험한 순간이었지 낄낄
덕분에,, 내 신발은 축축하게 젖어버렸고,,
난.. 양말발로 강 중상류의 뾰족한 자갈들을 밟고다녀야햇다 ㅠㅠ
그것과는 아랑곳없이 잘 타고 노는 광혁이랑 준상이 ㅋㅋ
-_-
그리고 아무일 없을줄 알았지만
광혁이도 큰 사고를 내버렸다.. -_-;;
지못미..
그다음으로는,, 오리배를 탔당.
이것도 복불복으로.. 이번엔 이겨서 뒤에 편안히 앉아서 갔다 ㅋㅋ
피똥싸면서 페달밟고있는 성현이, 관영이 ㅋㅋㅋ
근데 광혁이가 자꾸 옆에서 리듬타면서 배를 흔들어서.,,
난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 ㅋㅋㅋㅋ ㅠㅠ
딴 애들 배 ㅋㅋ
그리고,, 동국대경주캠퍼스 쪽으로 가서,, 저녁으로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었당
피곤했었는데,, 고기가 아주그냥 쩔었다 -_-~
볶음밥도 아주그냥.. 낄낄
그런데 배를 채우지는 못했다 아흙
그리고,, 방에 짐을 풀어놓은 뒤,, 목욕탕에가서 몸좀 풀어주고,,
아후 진짜 하루종일 놀고나서 목욕탕 온탕에 몸을 담그니,.. 쩔었다 천국이더구만~
그리고,, 바로 다시 대학로로 가서 술집에 갔당 ㅋㅋ
와바에 가서,, 평소에 못먹는 진귀한 술들을 다 먹어보았다~
보드카 크루져, 하이네켄 ,
그리고 이게 스페셜!
오스트레일리아산 맥주 포엑스!!! ( XXXX )
깔루아도 먹고싶었는데,, 깔루아는 보틀로 주문할 수는 없고 블랙러시안이랑, 깔루아밀크,, 이렇게 깔루아 써서 만든 칵테일만 있었다.. 한잔 7000원이라서 포기 -_-
참고로,, 포엑스는 마린블루스에서도 소개 된적 있는 맥주당 낄낄
마린블루스 4월 18일자에,,
http://www.marineblues.net/marine/mb/diary/2-5work/20070417.htm
낄낄,, 어쨌든,,
이건. 길-다란 소세지 한줄에 2만원 가까이 하는 무시무시한 가격을 자랑하는..
안주다 -_-;
맛은 끝내줬다.. 그냥 고기였다 아니, 고기보다 더 맛있더라 -_-;
각자의 맥주에 심취하고있는 송해, 관영이, 성현이 ㅋㅋ
그리고,, 숙소에 술을 더 사들고 가서 마셨는데,,
자는 애들은 얼굴에 낙서한다고 했었당.
난 빈말인줄 알고 잠들었는데 ㅋㅋ
자고 일어나니 얼굴에 칼집이 그려져있었다 ㅋㅋ
송해도 재호 얼굴에 점찍는중 ㅋㅋㅋ
아~ 어쨌든 나름 즐겼었던 여행이었다 ㅋㅋ
이힝힝
이제 재호는 곧 군대를 가겠구만 ㅋㅋ
아흙..
오리배, 1 Posts.
2008/02/12
Date
2008/02/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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