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11월 12일날.. 빼빼로데이 바로 다음날..
별안간 셈틀꾼 홈페이지에 올라온 기원이형의 글이 발단이었다....

한창 술고팠던 스크와 나는 -_- 당연히 콜!을 외쳤다.

솔직히 스크의 반응이 약간 -_- 격렬하긴 했지만서도..
나가면서 707에 앉아있던 용민이와 과자사고 돌아오던 시후도 붙-_-잡고 기원이형 자취방으로 향했었다 -_-
우리가 약간의 위화감을 느낀것은 기원이형 자취방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_-;;
엄청나게 어두웠다..
마치 마왕성으로가는 길-_- 을 연상하게 했다 으흐흐;;
그리고 기원이형 방으로 가서는..
놀랍게도
술잔이 없다는것을 발견했다 -_-
으흐흐~ 그래서 우리는
부탄가스통을 술잔삼아 술을 마셨지말입니다~
-_-;하앍 하앍
은근히 괜찮..았다 -_-;
인증샷!

알고보니 캠핑가면 부탄까스통 밑바닥에 소주 많이들 마신다는군요~ 낄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