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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로 할수 있는 이상(?)한 것들.

Date
2010/08/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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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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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로 할 수 있는 이상한 것들 !!

일단 당연히 Mp3 플레이어니 만큼 .. 노래 재생.
잘 된다!!

흠 .. 난 막귀지만 저음 ( 특히 베이스 ) 부분에서 약간 찢어지는듯한
소리가 느껴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 개선되길 ...


그..그리고 WindowsCE가 개방되어있는점을 이용한 ...
MorphGear로 게임 에뮬 돌리기 !!

.... 대항해시대2 .. 하앍 !! 조안으로 플레이중이당 =_=ㅋ
제대하기 전에 끝장 봐야지 ㅋㅋ


막간타임을 이용해서 만화책 보기.
역시 WinCE용 어플인 망가미야를 사용해서 보는거당 ㅎㅎ
 
굉장히 글씨가 안 보일것 같지만 은근히 잘보여서 대만족 !!


... ????

훼이크 아이팟 런쳐 ㅋㅋ
그럭저럭 움직임이 부드럽다 ㅎㅎ

이 외에도 일단 Wi-Fi를 지원하는 기기기 때문에
역이나, 버스 정류장 같은곳에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것 !!
(포스팅 , 트윗도 가능!!)


사실 여기 소개된건 MintPad기능의 극히 일부다.
OS가 개방되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이는 MintPad!!
한번쯤 가져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ㅋㅋ


P.S .
아.. 내꺼 왜 무선랜 안되 ...ㅠㅠ 펌업 해도 안되 ... .. 난 안되겠지 .. 아마 ..


ApPLe
2010/08/06 09:54 2010/08/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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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MintPad] 구매기!!

Date
2010/08/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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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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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
이놈은 , 나온지가 상당히 된 MP3 플레이어이다.

근데 ,, 이놈은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상당히 이상한(?) 쪽으로 유명한 걸 알 수가 있는데 .. 아이리버에서 따로 빠져나와 설립한 회사(민트패스)에서 만들었다는등 .. 호불호가 갈리는 UI라는등 ... WindowsCE core가 아닌 무려 professional edition이 탑재되었다는등 ... 여러 말이 많았당.

그 중 .. 몇가지를 확인을 해보고 .. 인터넷의 민트패드 리뷰 , 사용기 등등을 읽어보다 보니 ...
난 어느새 결재를 하고 있었다 ... ㄷㄷㄷ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
나는 왠지 택배아저씨와 조우하고 있었으며 ..
조금의 시간이 흐른뒤에 내 손에는 그토록 갈구하던 어*-_-*여쁜 민트패드
기계가 들려있었다!

참고로 뒷면은 핑크(하악)  색이다 .. 흰색 X 연핑크색으로 투톤인데 ..
아이팟 만큼은 아니지만 깔끔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계를 켰다.
민트패드는 모태 저질 액정 -_- 이라는 말이 많아서 걱정이 많이 되던 터였다.

... 내가 막눈인지는 몰라도
색깔 같은것도 내눈에는 꽤나 마음에 든다. 만족만족!!
격자형태의 메인메뉴인데 ,, 이게 민트패스사 측에서는 굉장히 직관적이라고 했었는데.. 글쎄,, 처음에 적응하기는 꽤나 어려운것 같다 ;;
UI는 불만족. 좀더 직관적인 UI로 바꿔주길 . (펌웨어가 있으니 .. ㅋ_ㅋ)

그리고 내가 민트패드를 산 가장 큰 이유!!!
Windows CE professional 5.0 !!!!
무궁무진한 확장성!!!!!

걱정했었는데 .. 굉장히 잘 된다 .. ㅠㅠㅠ 만세만세!!
compact .NET framework는 이미 깔려 있다는것 같았다.
그그럼 .. C#으로 개발해서 프로그램을 넣을 수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 모프기어 , yamece 등등 .. 에뮬을 받아서 게임을 즐기며 ?!
망가미야같은 프로그램으로 만화책도 보고?!?!
무선랜되는 지역에서는 인터넷도 된다니 .....!
블로그에 포스팅도 가능하며 트위터 같은 SNS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단다.
카메라도 달려 있어서(화소는 안습..1.3M) 사진을 찍고 바로 포스팅도 가능?!
이만한 크기 , 가격에 이만한 기능이면 .... 매우 마음에 든다!!



... 당분간은 나에게 좋은 장난감 겸 MP3 플레이어가 되어 줄 것 같다는
훈훈한 이야기 ㅋ_ㅋ

ApPLe
2010/08/04 12:32 2010/08/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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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010/08/21 18:20  Reply  Delete
해군 안되겠네 ㅉㅉ

개발자인 어린 왕자 [ The little prince , the developer ]

Date
2010/07/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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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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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냥 보고 웃을수만은 없는 ....
너무나도 진지하게 패러디 된 어린 왕자 .. =_=
이건 정말 굉장하다 ㅋㅋㅋ
제 2장.

.....
해가 뜰 무렵, 야릇한 목소리가 나를 깨웠다. 그 목소리는 말했다.
"양 한 마리를 보여줘!"
"뭐라구?"
.....
"부탁이야... 양을 한 마리 그려줘..."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여주었다.

printf("Sheep.\n");

그러자 그는 주의 깊게 바라보더니,
"안 돼! 이 양은 stdio.h를 include 해야 하는 걸." 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친절하게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여주었다.

putchar('S'); putchar('h'); putchar('e'); putchar('e'); putchar('p');

"코드가 너무 지저분에.. 나는 깔끔한 양을 원한다고."

나는 디버깅을 계속해야 했으므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Class Box:
Object sheep;
void peek();
....
"이건 상자 클래스야. 네가 원하는 양은 peek() 메쏘드로 호출할 수 있어."
그러나 나의 어린 슈퍼바이저의 얼굴이 환히 밝아지는 것을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 이 peek()는 메모리를 많이 써?"
"왜 그런 걸 묻지?"
"내 컴퓨터는 아주 옛날 꺼거든..."
"거기 있는 걸로 아마 충분할 거야. 네게 준 것은 기본 자료구조를 사용했으니까."

이렇게 나는 어린 왕자를 알게 되었다.



제 4장
....
나는 어린 왕자가 쓰던 시스템이 B612 시스템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있었다. 이 시스템은 터키 계산학자가 1999년 이후에 제시하였던 모델이었다.
그 당시 그는 그 모델이 훌륭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은 후줄근한 폰트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논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 2009년 그가 간지나는 IEEE 형식의 논문으로 작성하자 모두들 그 논문을 인정했다.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새로 짠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할 때면 그들은 가장 긴요한 것은 물어 보는 적이 없다.

" 그 프로그램은 어떻게 동작하지? 그 칩은 무슨 일을 하지? 칩의 형태는 어떻지?"

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 그 프로그램의 용량은 얼마지? 그 칩의 가격은 얼마고? 수행시간은 몇 초지?"

라고 그들은 묻는다.

그제서야 그들은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 어른들에게
" 메인보드에는 RAM이 아름답게 꽃혀있고 슬림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었어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쿼드코어에 1TB 하드를 가진 컴퓨터"를 봤다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아, 참 좋은 컴퓨터구나!" 하고 소리친다.




3장
어린 왕자가 어떤 시스템을 사용해왔는지 아는데는 오랜 시간을 알았다. 나는 어쩌다 들려오는 명령어들을 흘려 듣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가령, 그가 처음으로 나의 ipad를 보았을 때 (내 ipad는 그릴 수 없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그는 이렇게 물었다.

"이 물건은 뭐야?"

"그건 물건이 아니야. 그건 아이패드야. 내 아이패드."

나는 내가 무선으로 접속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했다.

....
그러자 그는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럼 아저씨도 다른 시스템 프로그래머였구나? 어느 개발환경에서 왔어?"

나는 그 말을 듣자, 수수께기 같은 그의 경력에 한 줄기 실마리를 잡은 듯했다.

....

그는 생각에 잠긴 듯 한동안 말이 없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잘 됐어. 아저씨가 짠 클래스는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꺼야."
"물론이지. 그리고 네가 얌전히 굴면 peek()를 iterating 할 수 있는 메쏘드도 짜줄게."

"iterating? 그것 참 괴상한 생각이다!"
"그렇지만 일일이 peek()하면 귀찮을텐데."
...
그 때 어린 왕자는 엄숙하게 말했다.
"괜찮아. 내 시스템은 아주 작은 시스템이야."
그리고는 어쩐지 쓸쓸한 목소리로 덧붙였다.
"몇 번 호출해봤자, 그렇게 많이 메모리를 쓸 수도 없어...."


5장.
.....
어린 왕자가 느닷없이 물었다.
"아저씨가 짠 코드에는 memory leak이 있지는 않겠지?"
"그럼 자바에는 garbage collector가 있어서... 근데 왜 그렇게 간단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메모리 누수를 걱정하지?"

어린 왕자는 "아이 참!" 이면서 당연한 듯이 대꾸했다. 따라서 나는 그에 대해서 한 참을 생각해야 했다.

어린 왕자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은 많은 응용 프로그램들과 시스템 프로그램들이
(그가 말하는 수준으로 봐서는.) 구동되고 있었다. 실제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라면
내버려 두어야 한다.

하지만 나쁜 프로그램이라면 바로바로 메모리에서 detach 시켜버려야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garbage 들이었는데 (C의 경우라면 heap에 쓰고 free시켜주지 않은..) 이 녀석들은 바로바로
free해주지 않으면 그 때는 정말 제거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불행히도 어린왕자의 시스템은 매우 작아서 그런 쓰레기들이 많이 차지하게 되면
정작 중요한 프로그램은 하나도 돌릴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6장
...
나흘째 되는 밤, 나는 그 새로운 사실을 알았지. 네가 내게 이렇게 말했거든.
"나는 프로그램을 release하는 것을 좋아해. 빨리 source-forge에 배포해줘."
"기다려야지..."
"뭘 기다리지?"
"프로그램이 다 구성될 때까지 기다려야지."
너는 처음에는 몹시 놀랐지만 웃음을 떠트리면서 이렇게 말했지.
"아직 집에 있는 건만 같거든!"
물론 프로그램을 다 구성해서 완료하는 것은 있는 일이다. 불행히도, 프로젝트가 조금 더 크거나 하면 새로운 버전을 내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너는 간단한 프로그램만 짜니 몇 분만 컴파일 하면 되었겠지.

"어느 날 나는 마흔 네번이나 revert 한 적이 있었어!"
그리고는 잠시 후 너는 다시 말했지.
"몹시 슬플 때에는 같은 코드를 조금만 수정해서 컴파일을 하게되지..."
"마흔 네 번 revert 한 날 그럼 너는 매우 슬펐니?"
그러나 어린 왕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10장
...
그래서 그는 이웃의 다른 시스템을 가진 사람들부터 먼저 가기로 했다.
첫 번째로 찾아간 네트워크는 직장 상사의 것이었다.
그는 와이셔츠와 빨간 색 넥타이를 매고 회전식 듀오백에 앉아있었다.

"아! 부하 직원이 한 명 찾아왔군!" 어린 왕자가 오는 것을 보고 상사가 말했다.
....
상사에게는 세상이 다 부하 프로그래머인 것이다.
어린 왕자는 너무 피곤했으므로 하품을 했다.
"어린 왕자씨, 오늘도 야근인 것 알죠?" 그것을 본 상사가 말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해요. 쭉 월화수목금금금이었잖아요."
"그렇다면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도록 하세요. 칼퇴근 해보는 것도 여러 날이 지났을 테니까요. 상사가 퇴근하지 않는데 어린 왕자씨가 퇴근 하는 것은 신기한 구경거리에요. 자~ 한 번 잘 퇴근해보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겁이 나서... 감히 퇴근을..."
"흠! 그러면 별 문제 없겠군요..... 그렇다면 퇴근을.."
그가 뭐라고 중얼되었다. 화가 난 기색이었다.
왜냐하면 그 직장 상사는 납기일을 몹시도 의식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시간에 칼퇴근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는 모든 시간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어쨌든 야근은 존재하는 것이었다.
"만약 디버깅을 하지 않다가 중요한 버그가 들어와서 업체로부터 클레임을 받게 된다면, 그래서 담당자가 문책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래서 누군가 책임진다면 내 잘못인가요? 어린 왕자씨 잘못인가요?"
"당연히 상사의 잘못이시죠..." 어린 왕자가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완벽한 프로그래밍은 완벽한 디버깅에 근거해야 하는 겁니다. 물론 우리 손에 닿지 않는 버그는 어쩔 수 없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해야지."

...
"이제 저는 이 곳을 떠나봐야 겠습니다!" 어린 왕자가 말했다.
"아니, 떠나지 마세요, 떠나지 마세요. 당신에게 새로운 잔업을 드리죠." 필사적이 된 상사가 말했다.
"무슨 잔업이요..." 어린 왕자가 힘없이 말했다.
"버그 잡는 겁니다."
"아니.. 이제 보이는 버그는 다 고쳤는데요?"
"사내 대화 프로그램의 버그를 고쳐달라는 요구가 있어서요."
....
어린 왕자는 머뭇거리다가 한 숨을 내쉬고 길을 떠났다.
"그러면 인사고과에 좋지 못할텐데요!" 상사가 위엄에 넘치는 표정으로 외쳤다.
(어른들은 참 이상하군) 하고 어린 왕자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11장
두번째로 찾아간 사람은 속칭 재야의 고수였다.
"아! 나의 우월한 배포판을 받을 사람이 찾아온다!" 고수가 말했다. 자신의 배포판을 쓰는 사람들을 고수는 측은한 눈으로 처다보기 마련이다.
....
" 너는 정말로 나를 무척 숭배하니?"
"'숭배한다'는 게 무슨 뜻인데요?"
"'숭배한다'는 것은 내 창작물이 매우 우월하고 또 아름다워서 너의 디자인 실력으로 감히 흉내낼 수 없어서 "최고에요!"라는 리플을 달거나 추천을 하는거지."
"하지만 아무도 그 창작품을 쓰지 않잖아요?"
"나를 기쁘게 해다오. 아무튼 나를 숭배해다오!"
"아저씨를 숭배해요." (아무튼 다른 대안이 없었기에) 어린 왕자는 말했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떠났다. 어린 왕자는 (어른들은 아무래도 좀 이상해.)라고 이렇게만 생각했다.




12장
그 다음 별에서는 디버깅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 방문은 매우 짧았지만 어린 왕자를 깊은 우울에 빠뜨렸다.
"뭘하고 있어요?" 코드 한 무더기와 주석 한 무더기를 앞에 놓고 말없이 손을 놀리는 그 사람에게 어린 왕자가 말했다.
"디버깅을 하고 있지." 침울한 표정으로 그가 말했다.
"왜 디버깅을 해요?"
"버그를 잡기 위해서지." 머리를 숙이며 그가 말했다.
"왜 버그를 잡아요?"
"깔끔하고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위해서지." 그가 대답했다.
"왜 그런 프로그램을 짜죠?"
"그래야 디버깅이 쉽거든!" 이렇게 말하고 그 사람은 침묵을 지켰다.
(어른들은 참 이상하군)하고 어린 왕자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13장
네 번째로 찾아간 곳은 파일 공유자가 살고 있었다. 어찌나 모니터에 얼굴을 처 박는 지 어린 왕자가 도착했을 때도 고개조차 들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라면이 불었어요." 어린 왕자가 책상위의 컵라면을 보고 말했다.
"여기 이 파일 셋에 토렌트의 파일 두 개에 다시 아까 파일구리에 올려놓은 거 열 개를 더하고.. 안녕. 그리고 빅파일로 보낼게 서른 여섯 개고... 후유! 그러니까 다 합치면 512GB, 일만 사천 사십개 하고 한 개가 되는 구나."
"뭐가 만 개나 되는거야?"
"응? 너 아직도 거기있니? 너무 바빠서 ....다시 셋에 둘을 더하면"
"뭐가 만개나 되는건데?" 어린 왕자가 다시 물었다.
실업가가 머리를 들었다.
"내가 2009년 12월 25일에 컴퓨터를 부팅한 이후로 방해 받은 것은 딱 세 번이야. 첫번째는 DDos 공격에 서버가 맛이 갔을 때였고, 두 번째는 신경통 때문이었지.. 나는 이 자세로 컴퓨터를 하니까.. 그리고 음.. 세 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
"만 개나 되는 파일을 들고 뭐하는 거야?"
"뭘 하느냐고?"
"그래."
"아무것도 하는 것 없어. 그것들을 소유하고 있지."
"파일을 소유하고 있다고?"
"그래."
"하지만 내가 전에 본 어떤 약관에 따르면...."
"회사들은 컨텐츠를 소유하지 않아. 그들은 <판매하지>. 그건 아주 다른 애기야."
"그럼 아저씨에게 파일을 소유하는 게 무슨 소용이 돼?"
"마일리지가 올라가지."
"마일리지가 올라가는 게 무슨 소용이 있어?"
"다른 파일들을 고속으로 다운 받는데 소용되지."
(이 사람도 디버깅 하는 사람 처럼 말하고 있군) 하고 어린 왕자는 생각했다.
....
"그럼 아저씨는 파일들 가지고 뭘 해?" 어린 왕자는 말했다.
"그것들을 하드에 압축해서 넣어두지. 그리고 조각 모음을 쉴 새 없이 하는 거야. 그것은 힘든 일이지."
어린 왕자는 그래도 흡족해 하지 않았다.
"나는 말이야. 내 오픈 오피스로 수치작업을 할 수 있고, 브라우저로는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어. 하지만 아저씨는 그렇게 불법으로 얻은 프로그램으로 아무것도 못 하잖아!"
"그럴 수는 없지. 하지만 그것들을 공유할 수는 있거든."
"그게 무슨 말이야?"
"파일 공유 사이트에 내 파일들을 압축해서 올려놓는거지."
"그리고 그 뿐이야?"
"그 뿐이지."
...
(어른들은 정말 아주 이상 야릇하군)하고 어린 왕자는 혼자 속으로 중얼거릴 뿐이었다.





14장.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아주 재미있는 곳이었다. 그곳에는 굉장히 큰 컴퓨터와 프로그래머 한 사람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 사람은 계속해서 어떤 게임의 패치를 만들고 있었다.
...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어린 왕자는 공손하게 인사했다.
"안녕. 그건 명령이야." 패치 만드는 사람이 말해따.
"명령이 뭔데?"
"그것은 새 패치를 만드는 거지. 자 여깄어."
그리고 그는 다시 새롭게 덮어 쓴 USB를 주는 것이었다.
"왜 다시 USB를 줬어?"
"명령이야."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걸." 어린 왕자가 말했다.
"명령은 명령이니까. 자 여기 새로운 버전이야"
그리고 그는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 열심히 코딩하는 것이었다.
"나는 정말 고된 직업을 가졌어. 전에는 무리가 없었는데. 그냥 매 년 혹은 매 달 컨텐츠를 새롭게 꾸몄으면 되었었지. 그러면 나머지 시간에는 유지보수만 했으면 되었거든.
"그럼, 그 후 게임이 망했어?"
"아니, 안 망한게 더 문제지! 유저들은 갈수록 컨텐츠들을 빨리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내 상관들은 계속해서 패치를 만들어 내길 원했어."
"그래서?"
"그래서 이 게임의 컨텐츠는 1분에 1번씩 조금씩 바뀐단다. 예를 들면 NPC의 옷 색깔이 조금 바뀐다던가.."
"그것 참 이상하네! 아저씨네 게임은 계속 패치가 되다니!"
"조금도 이상할 것 없지.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사이에 벌써 새 던전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어."(아마 이것은 컴퓨터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며 이런 개발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기 때문이리라.)
"벌써?"
...
그가 그 축복받은 곳을 잊지 못하는 것은 스물 네 시간동안에 천 사백 사십 개의 버전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어린 왕자가 차마 스스로에게도 고백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허허허 .. ㅠㅠ
바오밥나무가 어느새 heap garbage로 둔갑하고 ...
garbage collection이 등장하고 ... =_=

병신같지만 멋있는 공대 개그 .. =_=ㅋ
ApPLe
2010/07/11 23:53 2010/07/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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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상아 건우야 영표야

Date
2010/06/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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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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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보고싶다

시발 .....
ApPLe
2010/06/05 19:39 2010/06/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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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010/06/08 16:51  Reply  Delete
ㅄ아 일단 제대부터 ㅋㅋㅋㅋ ㅠㅠㅠㅠ



아 휴가가서 바다나 가야겠다
ApPLe!  2010/06/11 17:45  Delete
좋지 ㅋㅋㅋ
야 니 전화했데 ㅋㅋㅋㅋ

전번 적어놨음 ㅋ
일과중에 한번 전화하겠음 ㅋ

돌아가고싶어 ..

Date
2010/05/3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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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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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말이지만 ,
만일 신이 내게 기회를 한번 더 주신다면 , 6년 전으로 돌아갈 것이다.
돌이켜생각해보면 정말 중 고등학교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눈을뜨면 오늘은 무슨 재미있는일이 생길까 하고 배시시 웃던 그 시절.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여담이지만 ..
잘 생각해보면 이 블로그가 2007년 11월에 시작되었으니 ,,
년수로 벌써 3년이나 되는 시간을 담고 있는 셈이다.

남들은 파워블로거가 되자, 유명한 블로거가 되자 .. 등등 여러 목적이 있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TimeLog" 정도의 기능이면 족하다.
먼 훗날에 바로 지금처럼 . 옛날 생각에 즐거울수 있다면 내 블로그는
그 기능을 100% 발휘하고 있는 것이겠다.


P.S
저 복귀합니다!
승희형,기원이형,수용이형,용환이,상근이,광일이,용민이,설화킴ㅋ..
저땜에 고생많이하셨어용 ㅋ 담에 또뵈용 ㅋㅋ

관영이 재호 송해 준상이 성현이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군대에있는 근상이, 영표, 그리고 곧 제대할 건우 ㅋ
네놈들은 얼굴좀 보자 ㅠㅋ


다들 곰마워용 =_=

ApPLe
2010/05/31 00:51 2010/05/3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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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3 15:14  Reply  Delete
아 =ㅅ= 휴가보내줘 -ㅠ-ㅠ-ㅠ-ㅠ-
  2010/06/03 15:32  Reply  Delete
님 저리로 돌아가면 좆ㅋ망ㅋ함


수능 또 쳐야되고 군생활 또 해야도미
ApPLe!  2010/06/05 19:32  Delete
그..그렇군 ?! =_=ㅋ
MIJA  2010/07/22 01:50  Reply  Delete
ㅋㅋㅋ안녕진동아
잘살고있네

저기 싱싱했었던(?)저사진 ㅋㅋㅋ참 신기하네
ㅋㅋㅋ군대재밌낭? ㅋㅋㅋ
ApPLe!  2010/07/22 16:57  Delete
아..아니ㅋㅋㅋㅋㅋ
이이런 ㅋㅋㅋㅋ

커피색미자누나 ㅋㅋ

問答無用

Date
2009/09/05 01:34
Author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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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대가기 대략 이틀 전이군요 ! 기분이 어떠신가요 ?


A .

.
.

.
.

.
.
군대가기전의 기분을 묻는다는거.. 그거야말로 ..
문답무용... =_=

ApPLe
2009/09/05 01:34 2009/09/0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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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크  2009/09/05 19:35  Reply  Delete
부질없다~ㅋㅋㅋ

전역만이 살길....하앍하앍
ApPLe!  2009/09/06 04:29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 하앍 ㅠㅠ
byp  2009/09/06 00:21  Reply  Delete
희망의 나무 짤방 죽이는데 ㅋㅋ
ApPLe!  2009/09/06 04:30  Delete
ㅇㅇ 인터넷에서 보고 확 꽂혔음 ㅋㅋㅋ

티맥스 윈도우 발표 13시간전 , 티맥스 윈도우를 알아보자.

Date
2009/07/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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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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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윈도우가 발표 13시간 전이다.
2009년 7월7일. 13:00 그랜드 인터컨 호텔 2층에서 발표행사가 있다.
그 전에 앞서서 티맥스 윈도우가 뭔지 , 왜 이렇게 논란의 대상이 되는지를 한번 정리해보자.
공개 된 것이 없지만 , 티맥스 측에서 일부 공개한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

1 . POSIX 표준을 지원하는 Unix-like 시스템이다.
POSIX란 , Portable Operating System Interface 의 약자로 , (마지막 X는 , UNIX , LINUX 같이 유닉스 호환 운영체제에 X가 들어가기 때문에 붙이는 것이다) 티맥스 윈도우의 운영체제 내부 API가 기존의 리눅스나 유닉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FreeBSD나 , 리눅스의 소스코드를 참고했음을 알 수 있다
.
2 . 자체 개발한 Window Manager를 사용한다.
그럼 이제 어느정도는 감이 잡혔다 . 유닉스나 리눅스 혹은 FreeBSD의 커널을 사용하고 , 그 위에서 자체 개발한 GUI 가 돌아가는 식일 것이다.
여기까지는 이때까지 존재해운 리눅스 배포판과 다를게 없다. 윈도우매니져로 Gnome을 사용하던 , KDE를 사용하던 , Xface를 사용하는것과 다르게 자체 개발 윈도우 매니져를 사용한다는 말이니까.

3 . WIN32API를 지원한다.
이게 만약 지원된다면 굉장할 것이다 . 윈도우에서 개발한 C언어 / C++ 코드를 gcc / g++로 컴파일하면 자체 GUI 시스템에서 참을 띄우던지 아니면 WIN32API 함수를 호출하여 쓸 수 있을것이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긴다 . 예를 들자면 , 리눅스와 윈도우에서는 쓰레드 작동 방식이 다르다 . 리눅스에서는 쓰레드 라기보다는 프로세스를 생성해서 사용하는 식이고 , 윈도우에서는 WIN32API에 쓰레드 관련 함수들이 있다. POSIX표준 시스템이면서 WIN32API를 지원한다면 리눅스 방식의 쓰레드와 윈도우 방식의 쓰레드 둘이 충돌할 위험이 있지 않을까? 네트워크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로 , 윈도우의 소켓과 리눅스의 소켓 API가 충돌하지 않게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쟁점들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본다.

4 . WINDOWS driver를 지원한다.
이것도 굉장하다 . 리눅스 드라이버 대신에 윈도우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면 , 윈도우 유저들이 손쉽게 티맥스윈도우로 넘어 올수 있을 것이다. 오픈소스 재단측에서는 리눅스는 윈도우보다 훨씬많은 드라이버를 지원한다고들 하지만 , 실제로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해보면 지원하지 않아 보이는 드라이버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윈도우용 드라이버만 발표하는 하드웨어 업체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 똑같은 쟁점이 발생한다.
윈도우와 리눅스는 커널 구조가 다른데 어떻게 호환시킬 것인가? 그리고 리눅스 드라이버와 윈도우 드라이버의 충돌문제는 ? 역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다.

이 모든 과제를 3년안에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 ?
만약 내일 , 티맥스소프트 측에서 정말 위와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OS를 발표한다면 , 그야말로 한국 SI업계의 "거성"이 될것이지만 .. 만약 아니라면 ?
거짓이거나 눈속임이라면 .... 거짓말쟁이라는 이미지를 떨쳐 버리지 못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 13시간뒤가 기대해보자.
희대의 거짓말이 될것인가 , 한국 MS종속의 굴레를 벗을 기회가 될것인가 ...

ApPLe
2009/07/07 00:21 2009/07/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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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PD  2009/07/07 03:21  Reply  Delete
네 ^^ ㅋㅋㅋ

음.... 기대되네여 ㅋ
ApPLe  2009/07/07 03:42  Delete
그러게용 .. ㅎㅎ
피똥싸면서 똥줄탔던 개발자들에게 애도를 ...
asdf  2009/07/07 15:25  Reply  Delete
티맥스는 사기입니다. 작명부터가 말도안되고 진정 운영체제라면 부팅과정부터 보여줘야하는거지요 스타크래프트 로딩이 몇분이나 걸리고 실제게임한판은 안되고 리플레이는 된다라니
회장놈이 독점독점하는데 개발자는 모든사용자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것역시 독점이고
처음 동영상시연에 있어서 소시의 뮤비를 틀었는데 엄연히 저작권위반입니다
제대로 움직이는가를 보여야 사지 대충보여주고 판매하려는 생각이네요
ApPLe  2009/07/07 16:35  Delete
작명부분 : "윈도우즈 " Windows와 미묘하게 다른 "티맥스윈도" 라는 한국명칭으로 다행히 상표법 위반은 피해간듯합니다.

나머지는 글쎄요 ... 저도 부팅화면 및 개발툴 시연을 보고싶은데요 ... gcc 컴파일하는걸 보고싶군요 ...... .NET framework 실행도 보고싶고요 .. C# 코드 컴파일 및 실행까지 보여준다면 흡족할 것 같습니다

Hottest in the hell..

Date
2009/06/2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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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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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ttest place in Hell is reserved for those who in time of crisis remain neutral.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
위기에 처했을 때 비겁한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준비되어있다.

단테의 "신곡(Divina Commedia)"  제 3편 . "the Inferno" 에 있는 말이다.
요새는 이 말의 뜻을 자주 되새기게 된다.

나는 비겁한 중립이 되지는 않으련다.


ApPLe
2009/06/23 03:19 2009/06/2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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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drw  2009/06/26 01:52  Reply  Delete
어릴때 겉멋만 들어서 저 책 읽었었는데

당췌 저런 내용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ㅋㅋ

역시 헛 읽었어 =_=;;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ㅋㅠㅠ
ApPLe  2009/06/26 07:46  Delete
ㅋ_ㅋ 저도 흥미위주로 ..
지옥 어떤건어떻고 그런것만 읽어서 ㅋㅋㅋ
흐엉 ..

2NE1 - Fire ( 佛 버젼 )

Date
2009/06/21 03:57
Author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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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의 fire 를 틀어놓고 따라불러보아요 ㅋㅋㅋㅋ


2NE1 - FIRE ( 佛 버젼.)


it's been along time comin' But we're here now
And we bout to set the roof on fire baby
You better get yours 염불 i'm getting mine.

에에에에에에에에 주지스님
에에에에에에에 시주를 하러가자
에에에에에에에에 석가모니
에에에에에에 시! 주! 시! 주!


컴인컴인컴인 다른 세상으로

지겹기만한 시주는 이제 등을지고

랄랄랄라 칷식없는 나의 목탁으로

랄랄랄라 가식없는 나의 콧노래로


나우렛츠 절을절을절을 해요 삼보일배

보다 큰 염불염불염불외요 백팔번뇌

염불 다 할 수 있기에 큰 해탈을 위해 투나잇, 투나잇~~ 오-


내 불심에 빛나는 머리도

내 심장속을 태우는 저 번뇌도

영원하진 않겠지 머리를 밀었지  워어어어~ 워어어어~ 예이


난 깨깨깨깨깨깨깨닫고 싶어

더빨리 여여여여여여열반하고싶어

저높은 사찰위로

저푸른 불상위로

크게 목탁 치치치치치치치치고싶어


YOU got the 목탁 둥근 목탁을 꿍꿍꿍

I gotta drop it like its hot 절을 멈추려 하지마

ooh that fire 네 번뇌속을 붐붐붐

i gotta drop it like its hot 떠나자 극락계


Get up Get up Get up 목탁 두들겨도

믿었던 중생이 또 시주를 거부해도

나나나나 절대 울지않아 동자처럼

엄머머머 목탁두들겨라 햏자처럼


내가 극락 끝까지 데려갈께 follow follow me

숨이 차오를만큼 외고또외는 나의 염불이

왠지 나 싫지만은 않아 재밌죠

멈추지마라 LET IT GO

보다 더 나은 햏자로 let let let let let's go


내 불심에 빛나는 머리도

내 심장속을 태우는 저 번뇌도

영원하진 않겠지 머리를 밀었지  워어어어~ 워어어어~


난 깨깨깨깨깨깨깨닫고 싶어

더빨리 여여여여여여열반하고싶어

저높은 사찰위로

저푸른 불상위로

크게 목탁 치치치치치치치치고싶어


에에에에에에에 주지스님
에에에에에에에 시주를 하러가자
에에에에에에에 석가모니
에에에에에에


시주가 찰랑찰랑찰랑찰랑 차도록

목탁을 살랑살랑살랑살랑 때려줘

시주가 찰랑찰랑찰랑찰랑 차도록

목탁을 살랑살랑살랑살랑 때려줘


난 깨깨깨깨깨깨깨닫고 싶어

더빨리 여여여여여여열반하고싶어

저높은 사찰위로

저푸른 불상위로

크게 목탁 치치치치치치치치고싶어

언제나 오늘처럼 시주받고 싶어.

아 .. 웃겨 죽을것같다 ㅋㅋㅋㅋㅋ

출처는 엽혹진 과 네이버블로그 ..

ApPLe
2009/06/21 03:57 2009/06/21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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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해킹사건 & 천신만고끝에 블로그 복구 완료!!

Date
2009/05/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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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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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지금부터 딱 3일전이었다 .
5월 9일 저녁 . 학교에서 고된 (?) 하루를 끝내고 와서
언제나처럼 내 블로그를 들어갔다.

.... 응 ? 블로그가 뜨지 않는다 ?

이놈의 자취방인터넷 .. 을 중얼거리며 F5를 눌러보았지만 ...
안된다 .

허허 이래서 MS는 안돼 ... 를 중얼거리며 파이어폭스로 들어가보았지만 ...
아..안된다!!

..... 아..안돼!!!! 2007 , 2008 , 2009년 ... 비록 배설글이지만 .. 그래도
아까운 내 글들이!!!
다행히도 DB에 블로그 글 데이터는 남아있는듯했기에 ,, 바로 XML로 포스트들을 백업했다.

그리고 .. 텍스트큐브 파일이 찐빠난거라고 판단을 내리고 , 서버에서 텍스트큐브 프로그램을 날리고 , 텍스트큐브 1.7.8 - Con moto를 받아서 다시 설치했다.

.... 그.... 그래도안된다!!
으헝허어허,..헝헝헝으헝헝 ... 내글..........

그래서 ... 기원이형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
셈틀꾼 서버가 해킹당했다하셨다 .. ;;

헐퀴!!!!
그리고 SSH로 내 계정에 접속해서 ls -al을 하니 ,,
퍼미션이 이상하게 잡혀있엇고 , 파일/디렉토리 소유자도 이상하게 되어있었다 ... ;;
해킹이라니 ... -_-+

기원이형 말로는 ... 제로보드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이라고 하셨는데 ...
흐엉엉 ㅜㅜㅜ 여파가 너무 컸다 ㅜㅜ

썰화킴도 "오빠 블로그 코딩의 정석 ㅜㅜㅜ " 을 외치며 찐빠난 내 블로그를 부르짖고 ...

난 블로그 복구 작업에 들어갔는데...
휴 .. 천신만고의 고생끝에 다시 복구했답 ..;

짱깨놈들 .. -_- 할일없어서 , 털 서버가 없어서 가난한 셈틀꾼 서버를 ... -_-
에라이 양심없는놈들 퉤!!

데이터 백업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순간이었답 ;
자세한 "찐빠난 텍스트큐브 블로그 고치기" 강좌는 다음 포스트에!!!

ApPLe
2009/05/12 23:01 2009/05/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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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함매  2009/05/13 19:33  Reply  Delete
에라이 나쁜놈들
ApPLe  2009/05/14 12:40  Delete
그러게용 =_=에효 ㅋㅋ

아놔 .. 셈틀꾼서버가 순식간에 ?! 으헝헝 ;
rt  2009/05/14 01:56  Reply  Delete
컴공이 해킹이나 당하고 ㅉㅉ
ApPLe  2009/05/14 12:40  Delete
이생퀴야 .. .;;

서버 관리자는 내가 아니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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