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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윈도우 발표 .... 장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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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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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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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7일 . 티맥스윈도우 발표가 이루어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 기대에 못미쳤다.

일단 ..
티맥스에서 자체 개발했다는 브라우져 인 "TMax Scouter" 의 구조이다.
일단 말은 되는데 .....
브라우져 엔진도 매우 중요할 요소일텐데 .. 언급이 없다.
적어도 직접개발했다면 엔진이 어떤거인지에 대한 언급이 있을만도 한데 ...

그리고 어째서 ....... scouter의 시연을 윈도우 XP에서 하는걸까 ??
실제로 scouter가 액티브X를 제대로 실행시키를것의 시연은 , 윈도우 XP에서 이루어졌다. 티맥스윈도에서 하지않고 윈도우XP에서 하면 ,, Firefox의 플러그인인 IE tab과 다를바가 없지 않은가. ...

오피스도 마찬가지 ...
어째서 시연을 티맥스윈도로 하지않고 MS윈도우XP로 하는걸까 ....


솔직히 티맥스윈도의 발표는 방금한것처럼 오피스 써보고 , 브라우져 써보고 , 동영상 돌리고 , 쓰잘때기없는 10년전 스타크래프트를 돌리는 게 아니라 ,,

1 . 컴퓨터 켜질 때부터 부팅화면을 보여준다.
2 . tmaxfs라고 공개한 티맥스윈도의 파일시스템 구조를 설명해준다 .. 적어도 파일관리자 정도는 보여준다.
3 . 프로세스는 어떤식으로 구동되는지 .. 쓰레드는 어떤식으로 구동되는지 .. 적어도 프로세스 관리자 정도는 보여준다. WIN32API와 POSIX 둘다 지켰다면 .. 쓰레드가 어떤식으로 구동되는지?
4 . GUI도 좋지만 .. 콘솔창을 하나 열어서 어떤식으로 내부적으로 작동하는지 보여준다. OS 내부 명령어도 사용해본다.
5 . 티맥스 윈도는 윈도우 100% 호환이랬으니 ,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개발툴으로 샘플코드를 컴파일하고 실행하는것을 보여준다.
6 . 리눅스도 지원한댔으니 ,, gcc / g++ 으로 컴파일하는것도 보여준다.
7 . MS의 .NET framework를 설치하고 , .NET응용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테스트 해본다.
8 . 모든 시연을 티맥스 윈도우에서 해야한다.

이정도 쯤 하면 .. 다들 인정해줄 만 한데 ..
적어도 OS설명을 이정도까지 하고나서
스카우터 , 티맥스오피스 , 스타크래프트를 시연해보이던지 하는게 수순에 맞는게 아닐까 ....

왜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생각을 안하시고 ..
눈가리고 아웅만 하시는건지 ....
아니 적어도,, 기존의 윈도우 / 리눅스 배포판들과 달라진점들을 집어서 설명해야하는게 아닌가 ?!?!?!

정말로 기대했는데 .. 실망이 크다 ...
지금은 가수들 불러서 공연만 하고 있는중 .. 휴 ..

ApPLe
2009/07/07 17:32 2009/07/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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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노래  2009/07/07 17:38  Reply  Delete
그러게 말이다.... -ㅅ- 씁쓸...
활의노래  2009/07/07 17:43  Reply  Delete
더 어이없는게 뭐냐면 아직까진 완성도가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3개월 후에 정식버전이 나온다는거다..-_-;;;

어이가 없을 뿐..

티맥스 윈도우 사용하는걸 유튜브에 올린것
(22초쯤에 한 여성이 한 말이 압권 -_-;;)
http://www.youtube.com/user/rainm2000#play/uploads/2/lj6WUrahzC4


아래는 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090707163809184&cp=
ApPLe  2009/07/07 18:01  Delete
개발자들은 이미 전신의 구멍으로 피똥을 쏟고있겠군 .. ㅠㅠ..

대통령님의 개그!

Date
2009/06/0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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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웃긴다 ㅋㅋㅋㅋ
아니 .. 이거 .. 뭔가 비난하려는건 둘째치고 ......... 정말 웃긴다 !!!! ㅋㅋㅋ

도대체 비오는거랑 경제 살리는거랑 무슨 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개그다 정말 .... =_=bbbb

당신의 센스에 감탄합니다.


more..


ApPLe
2009/06/01 01:22 2009/06/0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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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노래  2009/06/01 14:12  Reply  Delete
경제 살리려면 중소기업인들을 5성급 호텔에서 대접해도 모자랄 판에

빗속이라니!! × 100
ApPLe  2009/06/02 02:42  Delete
아니야 ... 개그라구 :)
MB님의 개그 :)

마치 김화백의 만화처럼 ...
진지한 포인트에서 웃기는 절정개그 :)
Ludens  2009/06/01 21:47  Reply  Delete
너무나 남다른 가카의 모습이군요
ApPLe  2009/06/02 02:42  Delete
너무나 남다르다는게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_=;;
Draco  2009/06/01 23:07  Reply  Delete
윗사람이 바보에 부지런하면 아랫사람만 2배로 고생하는 법이죠.
ApPLe  2009/06/02 02:43  Delete
그러게말입니다 ..
그나저나 ...

무엇을 먹었을지가 매우 궁금하군요 ..;;
맛이 있었을까 ?=_=;; 빗속에서 ..........
보통은 안으로 들어가서 식사를 재개하지않나요 ㅋㅋ
로우  2009/06/14 01:42  Reply  Delete
본격_경제를_생각하는_가카.jpg
ApPLe  2009/06/14 06:00  Delete
ㅋㅋㅋ 그러게요 .. .ㅋㅋ

푸하하ㅋㅋ '그분'들의 행동패턴 플로우차트.

Date
2009/05/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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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 캡콜드님이 만든 .. "그들의 문제해결법" ㅋㅋㅋㅋ
딱 보면 뭔지알수있을것이다 ㅋㅋㅋ

웃겨서 퍼왔당 ㅎㅎ

ApPLe
2009/05/27 19:07 2009/05/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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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 사망.

Date
2009/05/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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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 오전.
노무현 前대통령이 사망하였다.
( 서거라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지만 , 일단 이 글에서는 이하 '사망' 이라고 표현한다 )

이글을 읽고 열폭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
먼저 밝히는데 , 나는 노무현 전대통령 지지자가 아니다 .

물론 노무현 전대통령은 잘못을 하였다.
측근의 비리가 존재했으며 , 심지어 가족들의 비리까지 있었다.
오점은 인정하고 , 계속 살면서 긴 시간이 지난 뒤에 뒷 세대가 하는 자신에 대한 평가를 들었어야 했다.
그런데 . 이렇게 갑작스렇게 자살을 하였다.

솔직히 나는 .. 이명박 현대통령이나 , 검찰 등등 보다는
쓰레기언론 조중동에게 그 책임을 돌리고싶다.

노통이 집권할때는 .. 대통령이 무슨일만 하면 벌때같이 달려들어 왱알앵알...
과장 좀 보태 예를들어 대통령이 만약 갈치정식을 먹었다 .. 하면 조중동 1면에 당장

"노 대통령 , 서울○○ 음식점에서 향응 제공받아 .. 파문"
"서민은 3000원짜리 밥먹는데.. 대통령은 20000원짜리 밥먹어 ... 파문"

이따위로 머릿기사가 올라왔지않는가 ..

지금 이명박 현대통령 집권 .... 신문에 이명박대통령을 비판하는 기사가 나 있는가? 조중동 너희는 이미 , 언론의 기능을 상실한 , 권력자의 나팔수다.
언론 . 미디어는 가치중립적이어야한다는 본분마저 잊어버린놈들이다.

현재 , 노무현 전대통령이 사망한 이 시점에서도 ..
조선일보 사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17/2007101701431.html?srchCol=news&srchUrl=news2 )
을 보면 ... 확실하지 않은 근거로 노무현 전대통령이 '개인적 원한을 대통령의 권력으로 풀고있다' 라고 기사를 배설하고있다.
과거의 발언까지 끄집어 내 가면서..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하였다.
조중동은 칼보다 강한 펜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을 찔렀고.
너희 언론들과 깊은 관계가 있는 주류사회에 과감히 반발한 죄로 , 대한민국 제 16대 노무현 전대통령은 죽음의 죄값을 치러야했다.

조중동에 쓰레기같은 사설을 싸는 논설위원들 ....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
너희들이 한국 경상도/전라도 편가르기를 만드는것이나 다름없다.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할 너희들이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있으니 이건 어찌된 일이냐

반성해라 조중동..
쓰레기 언론들이 Major언론을 자칭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위대한정치인이 나오더라도 살아남지 못하고 매장될것이다.

박쥐처럼 이익에 붙고 , 토사구팽으로 행동하는 너희들 ...
너희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축출해야할 암적인 존재들이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ApPLe
2009/05/23 18:37 2009/05/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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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노래  2009/05/24 18:08  Reply  Delete
후우.... 그저 안타까울 뿐... ㅠㅠ
ApPLe  2009/05/24 19:46  Delete
그러게 ......
rt  2009/05/24 21:25  Reply  Delete
노무현이 대통령하면서 제일 못한게 그거지




기생충 같은 언론들을 못잡은거




하..... 그 놈의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때문에....
ApPLe  2009/05/24 21:44  Delete
개생퀴들 ....
조중동찌라시 .. =_=
로우  2009/05/25 01:37  Reply  Delete
이 일에 대해서는 생각 자체를 안 하기로 했어
바뀌지 않을 것이 씁쓸하다고나 할까...

이런 글도 몇 번 올려보고 나니까 허무해서 안되겠더라, 나는.
ApPLe  2009/05/25 17:18  Delete
그래도 전 바뀔것을 믿고 계속 투표하려고 해용=_=
그게 무기니까요 .

사람들이 모이면 바뀔거예용 ...

최소한 언론비리 저지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후보가 당선된다면
투표하는데 의미는 있지 않을까요 ?
오이함매  2009/05/25 14:35  Reply  Delete
시간이 후딱 지나가길 .. 이제 겨우 mb정권 일년 ..ㅜㅜ
ApPLe  2009/05/25 17:02  Delete
앞날이 깜깜하군용 .. -_-; 에효 ;;

촛불시위에 대한 내 의견.

Date
2008/06/0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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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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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에 사람들이 모여서 촛불의 바다를 이루었다고 한다.
참 대단하고 멋지다.

국사책 맨 끄트머리에서만 보던 옛날 80년대 초를 생각나게 한다.
그런데 , 옛날과는 참 다르다.

전화로 몰래몰래 연락하며 , 암호문으로 연락을 했었던 80년대와는 다르게,
인터넷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 대량으로 연락하고 , 휴대폰 SMS로 , 그리고 , UCC로 공개적으로 퍼지고 있다.

무자비하게 총탄을 살포했던 옛날과는 달리 ,
이제는 사람들이 대치하고있는 전경들에게 물과 김밥을 건네주는 훈훈한 (!) 장면도 볼수 있다.

그런데 , 네이버같은 거대 포털사이트의 댓글들을 보면 , 이 촛불시위에 대한 의견이 두 갈래로 갈리고 있다.

좌파 빨갱이들이라고 , 폭력시위라고 , 위법행위라고... 촛불시위는 그만되어야한다는 의견과 촛불시위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견.

나는 역시 촛불시위에 찬성하는 쪽이다.
현재 시위하는 것을 보면 , 폭력시위라고 하기엔 좀 웃기지만 , 백 번 양보해서 이것이 폭력시위라고 하더라도 , 나는 역시 촛불시위에 찬성한다.

옛날부터 , 힘없는 세력이 뭉쳐 기득권을 이기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이 있었다.
옛부터 찾아보면 프랑스 혁명이 그 좋은 예고 , 가까운 예로는 광주민주항쟁이 그 좋은 예가 되겠다.

솔직히 , 그때 당시로는 광주사람들은 전부 불법행위를 한 것이 된다.
전부 안보법 위반자들이 되버린다는것이다.
하지만 , 현재, '불법행위'가 대규모로 일어났다고 말할수있는 광주민주항쟁은 역사의 한부분으로써의 평가가 매우 높다. 한국 시민민주주의의 발판을 마련했다고나 할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촛불시위를 보자.
이번 촛불시위는 솔직히 폭력적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차라리 진압이 폭력적이다)
촛불시위의 효시가 되었던 미선이/효순이 사건때는 무조건적인 미국에 대한 반감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면 , 이번 촛불시위는 정책과 정책을 내세운 정치가들을 반대하는 그 반감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고 볼수 있다.

난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고있는 상황을 보고 있는것만 같다.
비폭력 , 하지만 강한 정견으로 진행되고 있는 촛불시위.......

난 이래서 이번 촛불시위에 대해서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촛불시위는 계속되어야 한다.
한국은 강한 나라가 되어야한다.
기득권이 강한 나라가 아닌 , 시민들이 강한나라.
그래서 기득권들 , 정치가들이 시민들을 깔볼수 없는 그런 나라.
정치가들이 시민들이 너무 무서워 감히 부정을 저지를 수 없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되어야한다.

촛불시위는 계속되어야 한다.


ApPLe
2008/06/07 03:53 2008/06/0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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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uribboy  2008/06/08 17:17  Reply  Delete
시위 끝나고 남은 촛불은 나에게로~!!
JJD  2008/06/09 17:17  Delete
ㅋㅋㅋ 형 ㅋ_ㅋ
낄낄낄.. 그걸로 뭐하실라고 *-_-*

현재 작태. 퍼온글.,

Date
2008/06/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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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출범 100일도 되지 않은 이명박 정부의 행태를 비판하기 위해서 나는 책 한 권을 써도 모자랄 것 같다. 그리고 그 책은 모두가 다 아는 내용이라 아무도 사보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그런 뻔한 책은 쓰지 않으련다.

도대체 뭐부터 콕 짚고 넘어가야 할까? 지금 미국산 쇠고기 개방 때문에 난리지만 이 광우병 파동은 온라인상에서만 횡행하던 국민들의 불만을 오프라인으로 전이시킨 임계점에 불과하다. 물이 100도씨의 온도라는 조건을 만나면 기화하듯 국민들의 불만은 미국산 쇠고기협상을 만나 폭발했다. 말인즉 국민들, 특히 어린 학생들의 분노가 행동으로 구체화된 것은 광우병때문 만이 아니다. 이미 냄비의 물은 끓기 직전까지 데워져 있었다.

뭐부터 비판하고 들어가면 적절할까? 교육정책? 한반도 대운하?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하나 언제 부활할지 모르는 의료보험 민영화? 삼일절 망언? 아니면 대미, 대일 굴욕외교? 강부자 내각? 공무원 때려잡기? 금산분리? 공기업민영화? 그것도 아니면 걸핏하면 틀리는 철자법을 꼬투리 잡을 수도 있겠다.

할 말이 너무 많아 지레 지쳐 못할 지경이다. 하루에 한 번씩 입에 거품을 물어도 내 가난한 필력은 대통령과 청와대와 여당이 저지르는 사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한다. 한 달을 물고 늘어져도 속이 시원치 않을 삽질을 기관총 난사하듯 시전하고 있으니 나는 방공호에 숨어서 4년하고 몇 개월 더 남은 전쟁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게 상책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는 가난한 무명의 글쟁이라는 처지를 망각하고 너무나 분노한 나머지 이 지면을 빌어 이명박에 대한 비판의 물결에 물방울 하나를 더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 물방울 투신의 이유는 도도한 역사적 ? 애국적 흐름에 이 한 몸 보태려는 멸사봉공의 자세가 아니다. 순전히 나 개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학생들까지 거리로 나서는 판에 나도 한마디는 거들었다는, 죄책감 해소를 통한 심리적 만족감이 그 목적이다.

그래서 나는 작금의 인터넷 공간에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려 한다. 글의 주제는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광우병 파동에 대한 것으로 좁히기로 한다.

다른 보따리와 마찬가지로 광우병 파동이라는 보따리를 풀어보면 한 무더기나 되는 삽질이 쏟아져 나온다. 이해할 수 없는 퍼주기 협상은 차치하고서라도 그 후속조치가 조잡하기 이를 데 없다.

같은 용도의 다른 물건을 비교했을 때 그 미적 가치는 대개 화려함의 차이보다는 형태 자체를 좌우하는 디자인 철학의 차이로 판단된다. 이른바 ‘사무실 의자’로 통하는 바로크식 물소가죽 소파보다 미니멀리즘이 구현된 실험적인 의자가 더 미적인 이유다. 바로크식 소파의 과시적인 장식은 그 의자의 주인이 고급승용차 뒷좌석에 어울리는 사람임을 증명할 진 모르나 그의 미적 취향이 가난한 미대생보다 조잡하다는 걸 보여준다.

여기 유행이 지나서 버려진 지 10년이 훌쩍 넘은 바로크식 소파를 주워온 사람이 있다. 그의 취향은 대중의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촌스런 소파에 앉은 그는 일반대중이 루이 14세를 연상케 하는 자신의 아우라에 굴복하기를 바란다. 그는 바로 우리나라 대통령이다.

바로크식 소파의 윤기 나는 원목에 덕지덕지 붙은 장식의 정체를 살펴보자. 포도덩쿨문양은 철지난 삽질철학이다. 소프트웨어 첨단산업에 주력해야 할 21세기에 IT강국 한국의 경제를 대운하 삽질로 부흥시키겠다고 한다. 그러므로 청와대 컴퓨터를 보름이 넘도록 켜지 못해도 상관없다. 팔걸이 끝부분을 엿가락처럼 동그랗게 말아놓은 장식은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출동하는 경제영웅의 사명감이다. 천성이 공사판 십장인 그는 행정업무를 해야 할 시간에 밖을 싸돌아다닌다. 등걸이의 가죽을 수놓은 금박 단추는 내가 결정하면 모두가 그러마고 따라와야 한다는 근성이다. 그는 특정한 가치의 집단적 수용 대신 개인의 창조성과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에 제 별명이 불도저인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머리받침을 대신하는 메두사 머리의 정체는 군사적 권위주의다.

이것이 바로 이명박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개방을 기점으로 폭발한 민심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불평불만을 떠드는 자는 가만두지 않겠다.”

위 문장을 거꾸로 해석하면, 정권에 반대하는 국민을 가만두지 않으려면 그들의 목소리가 ‘불평불만’이어야 한다. 이 근거를 만들어주기 위해 보수언론이 나섰다. 이들은 먼저 거리에 나선 시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를 미국산 쇠고기 개방에 국한된 것으로 규정했다. 청와대는 이 바통을 이어받아 홈페이지를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문구로 도배했다. 그러나 시민들이 성토하고 있는 것은 쇠고기 개방 이전에 불합리한 쇠고기 개방을 초래한 이명박 정부의 품질이다. 촛불문화제에 등장한 피켓 하나가 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광우병 걸려 의료보험 민영화로 돈 없어 죽거든 대운하에 뿌려주오.”

다음 단계는 광우병에 대한 안전성 논란을 근거 없는 ‘괴담’으로 치부하는 것. 이 단계에서 정부와 보수언론은 일제히 ‘과학적 근거’, ‘이성적 판단’, ‘정확한 사실’과 같은 문구를 사용함으로써 시민대중을 ‘진실’로부터 소외시킨다. <동아일보>의 5월 2일자 사설은 논점일탈의 압권을 보여준다.

“한미 쇠고기 협상이 지난달 18일 타결된 뒤 관련 부처들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련의 괴담에 처음부터 기민하게 대응했더라면 사태가 이토록 악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운을 뗀 후 “국정 쟁점에 대한 무기력하고 굼뜬 대응자세를 보고 있자면 왜 그들이 장관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답답해진다. 장차관들이 마른 땅만 밟으려 하다 보면 일부 세력의 불순한 선동에 민심이 흔들리게 된다.”며 항간의 <괴담>에 맞서 <진실>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못한 장차관들을 질타한다. 여기서 동아일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장차관들이 진실의 편에 서 있다는 거다.

마지만 단계는 ‘비이성적 공포’를 유발한 괴담의 뿌리를 추적하는 일. 그리하여 같은 사설에서 “미국 얘기만 나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흠집을 찾아내 부풀리려는 세력이 엄연히 존재”함이 드러난다. 그런데 그 세력의 정체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민족정론지 동아일보도 감히 밝히지 못한 그 세력은 과연 무엇일까? 좌파였으면 딱 좋았을 그 세력은 아무런 정치색도 없는 평범한 중고등학생들로 밝혀졌다.

이에 동아일보는 촛불문화제와 좌파를 연결 짓기 위해 다시 논점을 일탈하기에 이른다. “다시 ‘촛불’로 재미 보려는 좌파세력” 5월 4일자 사설 제목이다. 이렇게 해서 졸속협상으로 유린당한 국민건강권 문제는 좌파가 재미를 보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우파 동아일보가 본래의 논점에서 탈선한 이유, 다시 ‘빨간 색안경’으로 재미를 보기 위해서다.

이명박 정부를 향한 보수언론의 광적인 사랑에 대해서는 더 이상 쓰지 않겠다. 먹고 사느라 바쁜 내 손가락만 아프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 삼고 싶은 건 정부의 태도다. 보수언론들이 성난 시민의 목소리가 ‘근거 없는’ 불평불만임을 확인해주자, 정부는 이 불평분자들을 처단하기로 결정한다.

경찰은 여중고생들이 주축이 된 촛불문화제를 ‘불법시위’로 규정하고 관련 학생들을 사법처리할 것을 밝혔다. 상상력이 부족한 나는 더 이상 평화로운 집회를 생각할 수 없다. 경찰이 시민의 불법여부를 판단하는 그물망의 폭은 2MB 내각을 구성한 ‘인재’들이 통과한 그물망과 반비례하는 모양이다. 정부는 학생들을 설득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정부가 원하는 것은 학생들이 감히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하게 본때를 보여주는 일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교육의 목적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상식을 지닌 시민을 양성하는 데 있다. 이 원칙은 요즘 입시라는 지상과제에 매몰되어 있기는 하나 그렇다고 원칙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학생들이 1 자체적으로 제안, 조직하고 2 지극히 평화적으로 진행되었으며 3 별다른 사고 없이 끝난 세 차례의 촛불문화제는, 성숙한 민주사회의 시민운동이란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모범적 교본이다. 이 상향적이고 평화적인 시민운동을 디자인한 철학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이상이며, 바로크식 소파의 눈높이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세련된 정치의식이다.

대한민국 정부와 학교는 어른들이 가르치지 못한 가치를 스스로 찾아내 구현해낸 학생들을 칭찬하고 존중하기는커녕 때려잡기로 작정하고 나섰다. 경찰은 감히 공권력에 반기를 든 학생들을 용서하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고, 교육부가 나서 각 학교마다 장학사들이 돌며 조심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끌려간다며 겁을 먹이면 교장들이 여기에 맞장구를 친다. 이들이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은 합리적이고 평화적인 의사표현이 아니다. 합리적이고 평화적인 의사표현을 할지라도 권력의 심기를 건드리면 밟힌다는 부조리한 현실이며, 이 현실을 거스르면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역겨운 인생의 지혜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학생들을 자주적인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다.

학생들의 의식수준을 따라잡지 못하는 정부와 여당이 학생들의 행동을 이해할 리가 없다. 이들의 머리는 어린 학생들의 생각이 대통령보다 사려 깊을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니 감수성 예민한 학생들은 선동된 것이 분명하다. “청소년 꼬드기는 ‘광우병 문자괴담’ 진원지 찾아내야” 5월 6일자 <조선일보> 사설이다. 선동의 실체를 밝혀라. ‘5월 6일 휴교’, ‘독도포기’ 문자의 진원지는 누구인가.

휴교소문과 대통령이 독도포기절차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물론 근거 없는 낭설이다. 하지만 정부가 괴담의 진원지를 발본색원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학생들이 학교 대신 거리로 나오고 싶어 하는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다. 누가 말한 것처럼 ‘재미있어서’가 아니다. 그리고 ‘국민과의 대화’도 거른 대통령이 ‘일본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친일적인 언사를 쏟아낸 이유가 무엇인지, 왜 어느 날 갑자기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독도와 동해에 대한 한국정부의 입장이 삭제됐는지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한다. 온 국민이 다 아는 괴담의 진원지를 왜 찾아 헤맨단 말인가. 그 진원지는 청와대다. 괴담은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불안을 타고 유포된 것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정부와 여당이 ‘괴담’이라고 치부하는 여론에 더 많은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소 1억 마리 중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된 소가 단 2마리에 그쳤다는 보고가 모든 소중 극소수만 그것도 육안으로 검사한 결과임을 아는 데 그렇게 많은 이해력이 필요할까? 미국산 소의 광우병 ‘확인’율이 일본보다 낮은 이유가 일본이 모든 소의 전수검사를 그것도 철저한 방법으로 시행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는 게 특별한 일일까?

기자회견에 나온 정부 관계자는 “한국에 수입되는 모든 미국산 쇠고기가 100% 위험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한다. 말장난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90%의 확률로 위험하다면 괜찮다는 말인가? 문장의 어법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 “한국에 수입되는 모든 미국산 소는 조금의 위험성도 없어야 한다.”라고.

청와대 홈페이지는 미국인과 재미교포들이 매일같이 먹는 그 쇠고기가 온다고 선전한다. 한국이 수입하기로 한 30개월 령 쇠고기가 미국에서는 개 사료로도 금지되었다는 엄연한 사실은 쏙 빠져 있다. 농림식품수산부의 홈페이지에는 “프리온은 병원균이 아니라 단백질이 변형된 것”이라 안전하다는 해명이 올라와 있다. 거짓말이다. 프리온이 병원균이 아닌 건 맞지만 그래서 더 위험하다. 프리온은 세균과 같은 살아있는 세포가 아니다. 살아있지 않으니 죽지도 않는다. 수백 도의 고온에도 제거되지 않는 건 그 때문이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반응은 딱 텔레토비 수준이다.

미국 쇠고기 아이 좋아~

촛불 싫어 싫어~

그래도 텔레토비 동산에 사는 꼬꼬마 네 마리는 서로 싸우다가도 화해하고 되도록 행복의 양을 공평하게 나누며 함께 살아갈 정도의 지능은 있다. 국민의 성난 질문에 동문서답으로 일관하고 (국민들이) 죽어도 재협상은 없다고 외치는(미국을 재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합의문건을 공식적으로 고시하지 않기만 하면 된다. 다만 그렇게 할 경우 캠프 데이비드에서 기념사진 찍은 대통령의 얼굴이 말이 아니게 될 뿐이다.) 저 집단의 무뇌아적 행동의 원인은 뭘까?

그건 자신감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이렇게 해도 된다>는 명제에 당위성이 없다는 말이다. 즉 <이렇게 해도 되는> 이유가 합리적 절차에 의한 것이며 국가의 공익에 부합하는 것이어야 할 필요를 못 느낀다는 말 되겠다. <이렇게 해도 되는> 이유는 자기들이 어떤 삽질을 해도 누구도 감히 막을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질곡의 10년을 뒤로하고 정권도 손에 넣었겠다, 총선에서 국회 과반수도 여유 있게 삼켰겠다, 이제 더 이상 누구 눈치를 보리요? 총선 이후 삽질의 포스가 배가된 이유다. 그러면 저 텔레토비식 제스처가 정확히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우리가 정해서 밀어붙이면 너네는 닥치고 따라오라는 뜻 되겠다. ‘머슴처럼 국민을 잘 섬기겠’다던 맹세 따위는 이제 와서 애써 상기할 필요가 없다.

“밤잠 설치는 MB” 동아일보 5월 7일자 기사 제목이다. “깊어가는 내우외환”에 고생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이 기사는 “이 대통령의 장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상황이 어렵다 해서 옳다고 생각한 것을 포기하거나 양보하지 않는다”는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전하며 국민들에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런데 지금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원하는 것은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제발 좀 흔들리라는 것이다. 잠 못 드는 MB의 적은 ‘순진한 학생들을 선동하는’ 정치적 세력이 아니다.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탄핵을 외쳐도 흔들리지 않는 그의 굳건한 근성이다.

오야붕이 밤잠을 설치는데 꼬붕이 가만있을 수 없다. 한나라당의 얼굴마담 강재섭은 “오늘의 상황이 미국 상선 셔먼호가 100년 전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왔을 때와 같”단다. 그러면서 “우리 정서에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해서 불 질러 버리고 척화비를 세우는 어리석음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며 미국산 쇠고기 개방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척화파’로 규정한다. 강재섭의 머리는 셔먼호 출현을 우리 역사에 긍정적인 사건으로 이해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대중이 불질러버리고 싶은 것은 셔먼호가 아니라 파란색 기와지붕을 얹은 현대판 경복궁이다. 셔먼호 선장이 누구처럼 바보도 아니고, 오라고 불러주는데 안 올 것 같은가?

청기와집 돌쇠 유인촌은 광우병 ‘괴담’을 퍼뜨리는 연예인들을 때려잡겠다고 나섰다. 아랫것들을 주인마님이 잡아서야 되겠는가. 그건 집사가 할 일이다. 탤런트 김민선이 마녀사냥의 표적이 됐다. 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마시는 게 낳겠다는 김민선의 말은 이 “미친 발언”의 불순한 동기에 주목한 <조선일보>에 의해 ‘근거 없는 광우병 괴담’의 대표적 사례가 됐다.

물론 미국산 소고기가 청산가리보다 안전한 것은 사실이다. 저런 말을 한 김민선도 살면서 청산가리보다는 미국산 소고기를 먹을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저 말은 김민선이 공개적인 토론회에 나와서 한 말이 아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털어놓은 개인적 심정일 뿐이다. 청산가리는 미국산 소고기 개방에 대한 분노를 과장하기 위한 수사에 불과하다. 따라서 <조선일보>에 따르면 ‘앓느니 죽지’라는 표현은 오류다. 생물학적으로 앓는 게 죽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다.

유인촌은 자기가 연예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연예인들을 단속하는 데 의무감을 느끼는듯하다. 그런데 연예인들은 그의 졸병이 아니다. 그들은 연예인이기 이전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는 시민이다. 유인촌은 쇠고기 개방에 반대하는 연예인들이 자기에게 반항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문화체육부 장관은 반항하는 연예인들을 단속하고 학교는 반항하는 학생들을 단속하고 경찰은 촛불을 들고 반항하는 시민을 단속한다. 이렇게 국민에게 봉사해야 할 대한민국의 정부와 공권력이 거꾸로 국민에게 반항을 일삼고 민주적 가치는 전복되어 2008년의 이명박 정부는 이십 년 세월을 거꾸로 거슬러 군부독재의 냄새를 풍긴다.

지난 12월 국민들은 국민을 위해 봉사할 공직자가 아니라 자신들을 굴리고 윽박질러 군기를 바짝 들게 해줄 사령관을 뽑았다. 그런데 그 사령관의 뇌 용랑이 2MB다. “가라, 적진으로!” 그런데 가라는 곳이 낭떠러지다.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적이 아니라 멍청한 지휘관이라던가. 화난 병사들이 방향을 돌려 사령관 관사로 진격하는 중이다. 이에 황소고집을 능가하는 미국산소고집을 자랑하는 사령관이 군악대장 유인촌이 뽑아대는 나팔소리에 맞춰 준엄하게 선언한다. “항명은 군율로 다스린다.” 이제 병사들에겐 두 가지 선택만이 있을 뿐이다. 레밍이 되어 장렬히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인가, 아니면 사령관의 폭주를 잠재울 것인가.



출처 : 딴지일보  http://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47&article_id=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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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11:17 2008/06/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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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08/06/11 11:10  Reply  Delete
다 읽고 보니, 결국 선거에선 졌지만, 깽판치고 싶어서 거짓 선동하고 있다는 말이군요.
JJD  2008/06/11 12:49  Delete
무슨말이신지?

누가 선거에졌으며, 누가 깽판치고있습니까?

퍼온 개념글.

Date
2008/03/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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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서 서로 양립된 뉴스들이 많이 등장한다.
하나는 이명박이 엄청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뉴스가 도배되고 있고
다른 하나는 노무현의 인기가 엄청나다는것이다.

사실 이명박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면 노무현은 국민들에게 잊혀져야 한다.
왜 이런 모순된 현상이발생하는걸까?
지금 난 그걸 얘기 하고 싶다.

노무현은 현 이명박 정부의 표현을 빌리자면 경제를 개판으로 만든 무능정권이다.
그래서 서민들은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니 경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것이었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것인가?
오늘자 뉴스를 들으니 6% 경제성장은 고사하고 3% 달성정도 될것이란 뉴스가 있더라
그런데 언제 부터 6%였지?
원래 747 공약이면 7%였지 않았나?
뭐 그건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노무현의 5% 경제 성장은 경제 파탄이고, 6%는 대단한 경제 발전인가?
그리고 지금 돌아가는 형국은 다시 3% 달성 운운하는 경제 기사가 나온다.
이정도면 같은 수준으로 표현하면 경제 파탄이 아니고 완전 거덜내는거지?
그런데 실상 oecd 국가에서 3%면 그리 나쁜 성적도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외국에선 견실한 거시경제를 유지하며 5% 경제 성장을 한
한국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지만 한국 신문만 경제 파탄이라고 씹은것뿐이다.

이것이 현실이고, 이것이 실체적인 진실이다.
왜 그런데 그동안 노무현 탓이라는게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었을까?

그건 노무현 임기내내 발목잡고 노무현탓이라며 네거티브 정책에 주력하던
현 집권당의 책임과 그리고 언론의 정도를 망각한 보수 언론들 때문이다.

난 지금 집권 여당을 욕하고 싶지는 않다.
정당이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권을 하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론은 그러면 안된다.
언론의 공기능과 사회적 책임의 망각은 반드시 심판받어야 하고 국민들도 분노해야 한다.

언론의 공적인 사명과 사회적 책무를 망각한 찌라시들은 들어라.
니들 찌라시 수준의 보수 신문을 읽던 어리버리 국민들은
지금 인지 부조화 상태에 빠져있단다.

정권을 바꾼 지금 새 정부에 기대를 하는 많은 서민들은 어리둥절하고 있다.
분명히 명박이가 되면 좋게 될것이라고 믿었건만
지금 돌아가는 형국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이 뭔지도, 정책이 뭔지도 관심없었고
오로지 찌라시 신문들이 만들어준 허상 거품 이미지만 기억나는데
막상 대통령이 공약대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중이니
없는놈들을 위한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드는가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찌라시의 집단 최면에 빠졌던 사람들은
아직도 꿈을 깨지 못하고 인지 부조화 현상으로 어벙벙한 상태이다.

그러나 요즘 찌라시들은 다시 마치 태평성대의 시대가 올것처럼 도배를 하고있다.
대한민국을 그동안 희망이 없는 나라로 집단 최면화 시킨 찌라시들은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한 지금은 뭔가 새롭게 변화하고
청와대가 그 중심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기사를 써제끼며
마치 새로운 새시대가 올것으로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어쩌냐?
국민들은 지금 이명박 정부의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고선 황당해하며
그래도 노무현이 잘했다는 말이 절로 나오면서 노무현을 재평가하는 시각과,
노무현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점 점 늘어나는걸 어찌 할꼬?

난 지금 이 시간 이 기사를 읽으며 그 동안 악의적으로 노무현을 씹으며
국민들을 선동한 쓰레기 언론들의 그간의 반 언론적인 행태에 대하여
국민들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처 : http://newscomm.nate.com/sc/comment/comment_view.asp?ArticleID=2008030607592703114&LinkID=8&BBSLinkID=&id=5914034&Current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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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15:09 2008/03/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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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2008/03/06 16:20  Reply  Delete
100%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새로운 형태의 언론개혁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방문 부탁합니다.(http://cafe.daum.net/antimedia)

우리 두류시장..........

Date
2008/02/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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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실제로 내가 두류시장 바로 위의 아파트에 살고있고,
나이를 먹으면서 시장이 변하는 모습도 같이 지켜봐 왔던 사람으로써.. 너무 허탈하다.

어릴때 그렇게 왔다갔다하고, 중학생, 고등학생때도 자주 들렀던...
그 두류시장이. 무너져버렸다.....
아무리 법이라지만 어이가 없다.
이렇게 잔인하게 포크레인으로 순식간에... 아줌마들의 생계의 수단을 무너뜨려도 되는것인가........



아는것을 털어놓겠다.

지금 시장 바로 위에있는 아파트가 원래는 88년도에 완공된 신시영아파트였는데..
최근에 두산건설에서 재건축을 하려했다.

그런데, 일부 신시영의 주민들과 두류시장 상가의 상인들이 반대를 하자,
두산건설에서는 조합장에게 뇌물을 주는 등 각종 더러운 짓을 하여 결국 재건축이 시작되었다. 재건축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버티는 아파트 주민들을 몰아내기 위하여, 가스와 전기 물을 , 주민 동의없이 무단으로 끊었다. (사실이다. 이건 신시영에 살았던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시절부터 시장에 흉흉한 일이 자주 벌어졌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2번째에 있는 과일가게 아줌마의 가게가 원인 모를 불로 불타버렸었고.
( 아직도 기억한다. 새까맣게 불타버린 과일들... )
신시영아파트에서는 밤마다 어디서 나는지 모를 부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로 남아있는 주민들을 못살게 굴어 쫓아냈다.

이건 사실 두류시장 근처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이야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기서.. 조심스러운 추측을 하나 더하면.. 아마.. 두산건설에서 구청에 압력을 넣은 것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불법이라 하더라도, 경찰이고 뭐고간에 20년이 넘게 계속되어온 이 두류시장을 갑자기 시에서 철거할 리가 없지 않은가.

두류시장은 많은 추억이 깃든 곳이다.
초등학교때, 코묻은 푼돈을 가지고 국화빵을 사먹고..
어머니와 손을잡고 장을 보러 오고...
조금 커서 중학교때도... 많이 들르고..
고등학교때도 친구들이랑 많이 다니고.. 시장아줌마들과 인사도 하고..
고3때 , 새벽에, 고시원에서 공부하다가... 할머니께서 팔다남은 김밥을 주시기도 하고...
대학생이 되서도, 가끔 튀김집에 들러, 튀김이랑 맥주를 사서 공원에서 마시고.

500원짜리 햄버거를 팔던 아줌마네 가게에서 뻥튀기를 할때는,, 뻥! 하는 소리에... 놀라기도 하고....

국물이 끝내주는 김치오뎅을 파는 그 집에는... 국물이 너무 맛있어 냄비를 가져와 사가는 아줌마들.. 한개 200원하던 그 오뎅들...

바지수선하던 아줌마들....... 과일팔던 아줌마들....... 야채를 팔던 할머니들...

다 어떻게 되는것인가....
시에서는 무언가 보상책이라도 있는가....
30년 가까이 두류시장에서 좌판을 하며 생계를 이어온 이들에게 어떠한 보상책이라도 있는가!

그렇다면 그동안 왜 묵인하였는가.. 불법인데.....

아무리 불법이라지만... 이렇게 쫓아내면 어찌하라는 것인가....
생계대책을 마련해 놓았는가?

헌법에 의하면, 사람은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 하였는데..
이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무언가를 마련해 놓았는가?

이게 이명박 당선자가 추구하는 사회인가?
서민 울리고, 1%를 위한 사회?
여기서 그 1%는 두산건설회사 사장인가?

당신이 시장경제를 살린다고 했을때 , 나이많은 할머니들은 정말 '시장'경제를 살리는줄 알고 당신을 뽑았을 텐데...
당신은 그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은가
한 점 부끄럼이 없는가?

당신을 믿고 뽑아주었던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은가 말이다

당신을 믿고, 힘든 경제 살린다고 뽑아주었던 사람들에게, 대운하 , 영어몰입교육 등 헛된 계획이나 세우고, 그런 것이 미안하지 않은가?

당신을 믿고 뽑은사람들에게, 의료보험민영화 선언을 하여, 서민의 숨통을 조이고, 1% 의 소수의 부자들이 고급 의료를 받게 하는것 국민들에게 미안하지 않은가?

당신은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뭐? 돈많아서 나쁠건 없다고?

그럼 당신은 돈많은 1% 를 위한 대통령인가?
약자와 서민의 편에 서는 대통령이 아닌가?

그리고 두류시장에 노점상들은 명백한 불법인데,
당신은 왜 국민앞에 특검을 받겠다고 선언을 하였음에도
수많은 의혹을 남기고 특검을 그만 받나?

아......... 정말 분하고 분할뿐이다.

어릴때의 추억을 헐린 것이 분하고, 내일이면 완전바뀐 우리 동네모습을 봐야하는것이 분하고, 당신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것이 분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강한 사회를 보는것이 너무나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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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19:37 2008/02/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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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2 19:47  Reply  Delete
썩은물은 왜 말 안하노
리피어드  2008/02/22 20:42  Reply  Delete
좀 어이 없는게.
2MB는 아직 취임도 안했구만 왠 욕질이세요?
저도 2MB 싫어합니다만, 아직 취임 전인데?
이런 같잖은 글 그냥 딜리트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할거면 그냥 감정에 대고 호소를 하던가.
사람 욕하는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2MB가 저거 하라고 시켰나요? 정말 웃기네..

도메인 보니 대학생 같으신데 정신 차리세요.
JJD  2008/02/22 20:48  Delete
욕질은 한적 도 없고,
2MB이 그런 정책을 내세워서 인수위를 발족되었다는것 자체가 화날 뿐입니다
도대체가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법은 왜 2MB의 부정에는 관대하며, 서민의 자그마한 부정에는 엄격합니까?

그리고 의견을 내는데 신분이 무슨 상관입니까
대학생이든 뭐든간에,
제가 정신차릴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T.T  2008/02/23 10:26  Reply  Delete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돈 있는 사람만 잘 사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는거 같네요..
골방  2008/02/24 21:06  Reply  Delete
그러게 벌써 MB랑 연관짓는건 그저 반MB세력같은 느낌일뿐...
이주영  2008/02/25 12:56  Reply  Delete
대부분 집안의 가장인 아줌마들이 분식을 팔아 자식들을 키우고 있더라. 불법이라도 들어올 땐 권리금을 주고 들어갔는데 지금은 아무런 대가도 못받고 쫓겨나는 거다. 대책을 강구하라. 구청은..
이상경  2008/02/26 00:46  Reply  Delete
아고라 건 네이버건 온라인으로 해서 해결이 안나면 어찌해야 합니까?

21세기에 화염병이라도.. 세상이 왜이렇게 돌아가는지


아니라면 진실을 알고 싶네요..
flyfonggo  2008/03/06 19:13  Reply  Delete
리피어드//님 님이야말로 이런글 써서 조금이라도 억울한 심정 표한하는 글에 왜 와서 개 난 리 세요 ^^.
깔깔이  2008/03/06 19:14  Reply  Delete
ㅇㅅㅇ 위에님 오타심
pussy packers  2008/05/23 04:48  Reply  Delete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sample porn clip  2008/05/23 05:19  Reply  Delete
좋은 위치는 찾아본 그것 즐겼다!
hombres zoofilia  2008/05/23 07:23  Reply  Delete
정말 같지 않는 블로그!
lucy pinder naked  2008/05/23 07:41  Reply  Delete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canadian car price used  2008/05/24 01:31  Reply  Delete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의료보험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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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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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 드디어 본색을 드러낸다..
드디어 "서민죽이고 경제살리기" 정책을 본격가동하기 시작하는건가...
민영의료보험이 활성화 되면, 그냥 국가의료보험보다 비싼건 물론이고,, 병원마다 환자를 가려 받을 가능성마저 있다 -_-
한마디로, 교통사고 나도, 자기가 가입해둔 보험되는 병원으로 가야하는것이다... 안그러면 조그만 사고나도 치료받고나면 집을 팔아야하는데 -_-...
대운하도 그렇고...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

뭐,, 이렇게 내가 네이버댓글에 말했다면, 몇몇 조중동 애독자들은 날더러 "노빠" 라고 하겠지
미국처럼 의료보험민영화해서 손가락 4개 짤리고 돈없어서 2개만 붙여야만 정신차릴라나 ㅋㅋ

여튼,, 이명박 참. 큰일이다...
뭐.. 서민죽으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ㅅㅂ

멋모르고 2MB 찍었던 아저씨 , 아줌마들.... 이제 슬슬 숨이 막힐듯하다.. -_-;;


원문보기!

ApPLe
2008/02/22 11:52 2008/02/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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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2 12:02  Reply  Delete
우리집 앞에 대구의료원 있는데.....


거긴 국립병원이라 갠찮겠찌?
우 병신세끼  2008/03/05 00:15  Reply  Delete
지금 대한민국 보험이 해택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나 말하는것인지 씨발 40%대, 60%가까이는 본인부담을 해야 하는것이여 ㅆ빌
그런데 사보험 왜 안하냐? 예로 연금보험 국가에서 강제로 하는 국민연금은 낸돈 보다 적게 받고, 민간보험회사에 가입한것은 그래도 노후 보장 받을만큼 받지 않니? 그게 차이야 민간의료보험들어 오면 서로들 경쟁되니 질은 높아지고 요금은 줄게되겠지....
JJD  2008/03/05 09:33  Delete
민간의료보험을 도입한 미국의 경우를 보면,,

보험회사들이 경쟁한다 하더라도,, 자기들끼리 암묵적인 룰을 만들어 일정이상은 보험처리되지 못하게 막고있습니다

욕지거리는 삼가해 주시지요.
실제 민간의료보험에서도 지원해주지 못하는 질병은 많습니다. 저라면 차라리 싸고 대중화되어있는 국민의료보험을 선택하겠습니다
polish girl  2008/05/23 04:26  Reply  Delete
좋은 위치는 찾아본 그것 즐겼다!
lynn gina  2008/05/23 04:55  Reply  Delete
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growing pains legs  2008/05/23 05:28  Reply  Delete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classic leather sofa  2008/05/23 07:13  Reply  Delete
너는 위치가 우수한 있는다!
ball scrotum stretching  2008/05/23 07:13  Reply  Delete
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real gay boys  2008/05/23 07:54  Reply  Delete
일! 우수한 감사!
hot teacher porn  2008/05/24 00:18  Reply  Delete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날 잡아잡수쇼 대학.. -_-

Date
2008/02/05 23:51
Author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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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참. 그렇다.
잘 생각을 해보면,, 등록금은 내린 역사가 없다......
내린다고 내리는 것은 등록금 자체가 아니라 '인상율'을 내리는 거고... 결국 등록금은 오른다.. 제기랄

이번에 자취하게되었고, 그리고 등록금이 오른 한 공대생으로 저 이야기는 남일 같지가 않다... 저 사람의 사례 외에도,, 이제 곧 실현될 내 생활비는...

한달에, 빈티지하게 투룸에 4명이 살긴 하지만..

한달 생활비. = 약 34만 5천원.
순수 방값만 -> 38만원 ÷ 4 =
95,000원.
식비 , 수도요금, 전기요금, 가스요금, 기타 등등 -> 1인당 약
100,000원.
그 외 지출 -> 1인당 약 150,000원.

한달생활비 X 6 = 한 학기 생활비 = 약
207만원!


등록금 = 약 200만원! (공대치고 싼편이긴 하다,)

TOTAL 한 학기에 드는 돈 : 약
400만원!

뭐,, 우리학교는 국립대라서 등록금이 싸기도 하고, 그리고 우리가 잡은 투룸은 정말 매우-_-싼 경우다. 보통 구미 옥계에서는 투룸이 55만~ 이렇게 가기때문이다.
솔직히, 뭐 최소한도로 드는 돈을 계산해보니, 한학기에 400만원이 나왔다.
( 다른 사립대학교는 등록금만 400만원이라지.... 후덜덜덜덜 )
4년 다 다니면... 3200만원이구나. 하아.. 우리학교등록금이 싸기망정에 저정도지,, 아마 서울에서 학교를 다닌다면 두배, 아니 1억원까지는 우습게 들 것이라는 예상을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래도 저 기사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단하다 싶다.
등록금까지 전부다 자신이 대다니.... 난 아직까진 생활비정도밖에 못 해결하는데...

어쨌든 제발, 부탁이다.
명박아. 영어몰빵 그만두고, 파지말라는 운하파지말고, 등록금좀 낮춰다오....
부탁이다

수정자본주의를 표방하고, 복지국가를 표방하는 한국에서 , 잘사는놈은 잘배워서 더잘살고, 못사는놈은 못배워서 못사는 악순환 사이로 끼어들어갈 틈을 바라는 내가 바보인건가?

제발.. 부탁이다.

기사원문보기!


ApPLe
2008/02/05 23:51 2008/02/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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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금빛  2008/02/06 00:24  Reply  Delete
5년안에 부족한 분야 추가 학위 따고 대학원도 다닐 생각인데 얼마나 벌어놔야 하는지 ... 아님 포기해야 하는지 ... 고민만 쌓이네요.
JJD  2008/02/06 00:27  Delete
요새는 배우려고 하면 돈이 정말 많이드는군요...
저희부모님 저때문에 등골휘는걸 보면...

정말 큰사람이 되어야되겠다 싶습니다.. -_-;;
body suit  2008/05/23 04:24  Reply  Delete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gorda rent villa virgin  2008/05/23 04:51  Reply  Delete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2006 jeep grand cherokee photos  2008/05/23 05:22  Reply  Delete
정보를 위한 감사합니다.
good food for sex  2008/05/23 07:06  Reply  Delete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shari hite masturbation  2008/05/24 00:23  Reply  Delete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body girl language  2008/05/24 00:30  Reply  Delete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emily doll nude  2008/05/24 00:37  Reply  Delete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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