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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다 !!!

Date
2010/08/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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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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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와서 ,,
바닷가를 놀러 못가는 바람에 ... 일단 대구에서 애들을 다 만나게 되었다 ㅎㅎ

일단 고기를 먹으러 갔다!!
.... 애들이 알바뛰고 있는 가게로 .... ㅋㅋㅋ
퀵스타에서 만났다가 장기동 가게까지 매우 걸어갔다.
그리고 도착!!

백자.


송해.


재호랑 관영이랑 준상이 , 광혁이는 알바생의 신분ㅋ

준상이.


재호.


흠 ... 졸라 힘들어보였다 =_=;
재호는 살이 쭉 ~ 빠져서 ... ㄷㄷㄷ

지글 지글!!!!
옆에 쏟아붇고있는건 치즈다 ㅋㅋ


치즈 녹여서 먹기전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송해.
송해는 조만간에 여자친구가 생길것같다 ... 개생키 ... 부럽다
 


무튼 ㅋㅋ 재미있었고 ㅋㅋ
맛있게 잘 먹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

다음휴가때 또 보장 ㅋㅋㅋ

ApPLe
2010/08/06 10:15 2010/08/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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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H  2010/08/24 18:51  Reply  Delete
난 전역해야지
ApPLeNET  2010/08/30 21:49  Delete
하 ..
나도 전역하고싶구먼..

민트패드로 할수 있는 이상(?)한 것들.

Date
2010/08/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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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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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로 할 수 있는 이상한 것들 !!

일단 당연히 Mp3 플레이어니 만큼 .. 노래 재생.
잘 된다!!

흠 .. 난 막귀지만 저음 ( 특히 베이스 ) 부분에서 약간 찢어지는듯한
소리가 느껴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 개선되길 ...


그..그리고 WindowsCE가 개방되어있는점을 이용한 ...
MorphGear로 게임 에뮬 돌리기 !!

.... 대항해시대2 .. 하앍 !! 조안으로 플레이중이당 =_=ㅋ
제대하기 전에 끝장 봐야지 ㅋㅋ


막간타임을 이용해서 만화책 보기.
역시 WinCE용 어플인 망가미야를 사용해서 보는거당 ㅎㅎ
 
굉장히 글씨가 안 보일것 같지만 은근히 잘보여서 대만족 !!


... ????

훼이크 아이팟 런쳐 ㅋㅋ
그럭저럭 움직임이 부드럽다 ㅎㅎ

이 외에도 일단 Wi-Fi를 지원하는 기기기 때문에
역이나, 버스 정류장 같은곳에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것 !!
(포스팅 , 트윗도 가능!!)


사실 여기 소개된건 MintPad기능의 극히 일부다.
OS가 개방되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이는 MintPad!!
한번쯤 가져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ㅋㅋ


P.S .
아.. 내꺼 왜 무선랜 안되 ...ㅠㅠ 펌업 해도 안되 ... .. 난 안되겠지 .. 아마 ..


ApPLe
2010/08/06 09:54 2010/08/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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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MintPad] 구매기!!

Date
2010/08/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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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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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
이놈은 , 나온지가 상당히 된 MP3 플레이어이다.

근데 ,, 이놈은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상당히 이상한(?) 쪽으로 유명한 걸 알 수가 있는데 .. 아이리버에서 따로 빠져나와 설립한 회사(민트패스)에서 만들었다는등 .. 호불호가 갈리는 UI라는등 ... WindowsCE core가 아닌 무려 professional edition이 탑재되었다는등 ... 여러 말이 많았당.

그 중 .. 몇가지를 확인을 해보고 .. 인터넷의 민트패드 리뷰 , 사용기 등등을 읽어보다 보니 ...
난 어느새 결재를 하고 있었다 ... ㄷㄷㄷ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
나는 왠지 택배아저씨와 조우하고 있었으며 ..
조금의 시간이 흐른뒤에 내 손에는 그토록 갈구하던 어*-_-*여쁜 민트패드
기계가 들려있었다!

참고로 뒷면은 핑크(하악)  색이다 .. 흰색 X 연핑크색으로 투톤인데 ..
아이팟 만큼은 아니지만 깔끔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계를 켰다.
민트패드는 모태 저질 액정 -_- 이라는 말이 많아서 걱정이 많이 되던 터였다.

... 내가 막눈인지는 몰라도
색깔 같은것도 내눈에는 꽤나 마음에 든다. 만족만족!!
격자형태의 메인메뉴인데 ,, 이게 민트패스사 측에서는 굉장히 직관적이라고 했었는데.. 글쎄,, 처음에 적응하기는 꽤나 어려운것 같다 ;;
UI는 불만족. 좀더 직관적인 UI로 바꿔주길 . (펌웨어가 있으니 .. ㅋ_ㅋ)

그리고 내가 민트패드를 산 가장 큰 이유!!!
Windows CE professional 5.0 !!!!
무궁무진한 확장성!!!!!

걱정했었는데 .. 굉장히 잘 된다 .. ㅠㅠㅠ 만세만세!!
compact .NET framework는 이미 깔려 있다는것 같았다.
그그럼 .. C#으로 개발해서 프로그램을 넣을 수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 모프기어 , yamece 등등 .. 에뮬을 받아서 게임을 즐기며 ?!
망가미야같은 프로그램으로 만화책도 보고?!?!
무선랜되는 지역에서는 인터넷도 된다니 .....!
블로그에 포스팅도 가능하며 트위터 같은 SNS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단다.
카메라도 달려 있어서(화소는 안습..1.3M) 사진을 찍고 바로 포스팅도 가능?!
이만한 크기 , 가격에 이만한 기능이면 .... 매우 마음에 든다!!



... 당분간은 나에게 좋은 장난감 겸 MP3 플레이어가 되어 줄 것 같다는
훈훈한 이야기 ㅋ_ㅋ

ApPLe
2010/08/04 12:32 2010/08/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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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010/08/21 18:20  Reply  Delete
해군 안되겠네 ㅉㅉ

장기 온라인 개발완료!!!!!!!

Date
2010/08/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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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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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온라인을 개발 완료 하였습니당!!!!

사용언어는 PHP 4.3.4 , Apache2 , MySQL 5  + Javascript Prototype Library
입니당.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온라인 웹 게임이군용!!
그래도 AJAX를 사용하여 웹게임 같지 않은 부드러운 동작을 보여줍니다!!

게임화면!! ( 테스트모드 )

이 화면은 테스트모드이고 , 실제 유저들간의 대국 모드에서는 채팅 , 방 개설 등이 지원됩니당 ㅋㅋ

... 바로 이렇게요 ..
이놈이 로그인해서 대기실 모습이예용 ..
보시다시피 계-_-급 체계가 있으며, 경험치가 있고 ,
계속 상대편에게 지면 이-_-등병이 됩니다


여기서 방장이 방을 개설하고 , 플레이어가 입장해서 대전을 벌이는 방식이예용 ㅋ
간단해 보이지만 AJAX로 구현하려면 상당히 힘들답니다... ㅠㅠ

방장이 방을 만들면 .. 다음과같이
간지가 나는 화면이!!

... 사실 간지는 그다지 안나는군용 .... -_-

무튼 .. 말을 움직이면 페이지가 refresh되는게 아니라 ,, 그냥 PC의 장기 게임처럼
말이 스르륵 움직이는 신기=_=한 웹 게임을 만들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거기다가 ActiveX 혹은 Flash를 1%로 쓰지않았다는 훈훈한 이야기!!
( WM기반 스마트폰에서의 Mobile explorer에서도 즐길수 있다능 .. )

[장기온라인 플레이 해보기]

소스요청 & 버그리포팅은
애플넷 ( http://www.applenet.pe.kr ) 방명록이나
이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 주세용 ㅋ_ㅋ

蛇足.
스크립트 호환성 테스트 결과 .
IE6 : 100% 동작
IE7 : 100% 동작
IE8 : 100% 동작
FF3 : 일부 비정상 동작
FF3.5 : 일부 비정상 동작
Safari : 심각한 비정상 동작
Opera : 일부 비정상 동작

蛇足2.
전 지금 군대에 있을텐데 언제 만들었을까 ...
이런건 궁금해하면 안됩니다 . =_=
제가 위험해용 ㅋ
ApPLe
2010/08/02 13:27 2010/08/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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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가든  2010/08/02 18:34  Reply  Delete
오오 잘 만드셨는데요!!
ApPLe!NET  2010/08/02 18:47  Delete
감사합니다!! 졸작을 칭찬해주시다니 ㅎㅎ
활의노래  2010/08/02 20:05  Reply  Delete
우와우... ㅎㅎ
ApPLe!  2010/08/03 01:20  Delete
간지!!
rt  2010/08/03 10:45  Reply  Delete
역시 땡보
ApPLeNET  2010/08/03 13:22  Delete
아님!!!!

개발자인 어린 왕자 [ The little prince , the developer ]

Date
2010/07/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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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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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냥 보고 웃을수만은 없는 ....
너무나도 진지하게 패러디 된 어린 왕자 .. =_=
이건 정말 굉장하다 ㅋㅋㅋ
제 2장.

.....
해가 뜰 무렵, 야릇한 목소리가 나를 깨웠다. 그 목소리는 말했다.
"양 한 마리를 보여줘!"
"뭐라구?"
.....
"부탁이야... 양을 한 마리 그려줘..."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여주었다.

printf("Sheep.\n");

그러자 그는 주의 깊게 바라보더니,
"안 돼! 이 양은 stdio.h를 include 해야 하는 걸." 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친절하게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여주었다.

putchar('S'); putchar('h'); putchar('e'); putchar('e'); putchar('p');

"코드가 너무 지저분에.. 나는 깔끔한 양을 원한다고."

나는 디버깅을 계속해야 했으므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Class Box:
Object sheep;
void peek();
....
"이건 상자 클래스야. 네가 원하는 양은 peek() 메쏘드로 호출할 수 있어."
그러나 나의 어린 슈퍼바이저의 얼굴이 환히 밝아지는 것을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 이 peek()는 메모리를 많이 써?"
"왜 그런 걸 묻지?"
"내 컴퓨터는 아주 옛날 꺼거든..."
"거기 있는 걸로 아마 충분할 거야. 네게 준 것은 기본 자료구조를 사용했으니까."

이렇게 나는 어린 왕자를 알게 되었다.



제 4장
....
나는 어린 왕자가 쓰던 시스템이 B612 시스템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있었다. 이 시스템은 터키 계산학자가 1999년 이후에 제시하였던 모델이었다.
그 당시 그는 그 모델이 훌륭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은 후줄근한 폰트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논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 2009년 그가 간지나는 IEEE 형식의 논문으로 작성하자 모두들 그 논문을 인정했다.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새로 짠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할 때면 그들은 가장 긴요한 것은 물어 보는 적이 없다.

" 그 프로그램은 어떻게 동작하지? 그 칩은 무슨 일을 하지? 칩의 형태는 어떻지?"

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 그 프로그램의 용량은 얼마지? 그 칩의 가격은 얼마고? 수행시간은 몇 초지?"

라고 그들은 묻는다.

그제서야 그들은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 어른들에게
" 메인보드에는 RAM이 아름답게 꽃혀있고 슬림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었어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쿼드코어에 1TB 하드를 가진 컴퓨터"를 봤다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아, 참 좋은 컴퓨터구나!" 하고 소리친다.




3장
어린 왕자가 어떤 시스템을 사용해왔는지 아는데는 오랜 시간을 알았다. 나는 어쩌다 들려오는 명령어들을 흘려 듣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가령, 그가 처음으로 나의 ipad를 보았을 때 (내 ipad는 그릴 수 없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그는 이렇게 물었다.

"이 물건은 뭐야?"

"그건 물건이 아니야. 그건 아이패드야. 내 아이패드."

나는 내가 무선으로 접속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했다.

....
그러자 그는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럼 아저씨도 다른 시스템 프로그래머였구나? 어느 개발환경에서 왔어?"

나는 그 말을 듣자, 수수께기 같은 그의 경력에 한 줄기 실마리를 잡은 듯했다.

....

그는 생각에 잠긴 듯 한동안 말이 없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잘 됐어. 아저씨가 짠 클래스는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꺼야."
"물론이지. 그리고 네가 얌전히 굴면 peek()를 iterating 할 수 있는 메쏘드도 짜줄게."

"iterating? 그것 참 괴상한 생각이다!"
"그렇지만 일일이 peek()하면 귀찮을텐데."
...
그 때 어린 왕자는 엄숙하게 말했다.
"괜찮아. 내 시스템은 아주 작은 시스템이야."
그리고는 어쩐지 쓸쓸한 목소리로 덧붙였다.
"몇 번 호출해봤자, 그렇게 많이 메모리를 쓸 수도 없어...."


5장.
.....
어린 왕자가 느닷없이 물었다.
"아저씨가 짠 코드에는 memory leak이 있지는 않겠지?"
"그럼 자바에는 garbage collector가 있어서... 근데 왜 그렇게 간단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메모리 누수를 걱정하지?"

어린 왕자는 "아이 참!" 이면서 당연한 듯이 대꾸했다. 따라서 나는 그에 대해서 한 참을 생각해야 했다.

어린 왕자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은 많은 응용 프로그램들과 시스템 프로그램들이
(그가 말하는 수준으로 봐서는.) 구동되고 있었다. 실제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라면
내버려 두어야 한다.

하지만 나쁜 프로그램이라면 바로바로 메모리에서 detach 시켜버려야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garbage 들이었는데 (C의 경우라면 heap에 쓰고 free시켜주지 않은..) 이 녀석들은 바로바로
free해주지 않으면 그 때는 정말 제거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불행히도 어린왕자의 시스템은 매우 작아서 그런 쓰레기들이 많이 차지하게 되면
정작 중요한 프로그램은 하나도 돌릴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6장
...
나흘째 되는 밤, 나는 그 새로운 사실을 알았지. 네가 내게 이렇게 말했거든.
"나는 프로그램을 release하는 것을 좋아해. 빨리 source-forge에 배포해줘."
"기다려야지..."
"뭘 기다리지?"
"프로그램이 다 구성될 때까지 기다려야지."
너는 처음에는 몹시 놀랐지만 웃음을 떠트리면서 이렇게 말했지.
"아직 집에 있는 건만 같거든!"
물론 프로그램을 다 구성해서 완료하는 것은 있는 일이다. 불행히도, 프로젝트가 조금 더 크거나 하면 새로운 버전을 내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너는 간단한 프로그램만 짜니 몇 분만 컴파일 하면 되었겠지.

"어느 날 나는 마흔 네번이나 revert 한 적이 있었어!"
그리고는 잠시 후 너는 다시 말했지.
"몹시 슬플 때에는 같은 코드를 조금만 수정해서 컴파일을 하게되지..."
"마흔 네 번 revert 한 날 그럼 너는 매우 슬펐니?"
그러나 어린 왕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10장
...
그래서 그는 이웃의 다른 시스템을 가진 사람들부터 먼저 가기로 했다.
첫 번째로 찾아간 네트워크는 직장 상사의 것이었다.
그는 와이셔츠와 빨간 색 넥타이를 매고 회전식 듀오백에 앉아있었다.

"아! 부하 직원이 한 명 찾아왔군!" 어린 왕자가 오는 것을 보고 상사가 말했다.
....
상사에게는 세상이 다 부하 프로그래머인 것이다.
어린 왕자는 너무 피곤했으므로 하품을 했다.
"어린 왕자씨, 오늘도 야근인 것 알죠?" 그것을 본 상사가 말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해요. 쭉 월화수목금금금이었잖아요."
"그렇다면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도록 하세요. 칼퇴근 해보는 것도 여러 날이 지났을 테니까요. 상사가 퇴근하지 않는데 어린 왕자씨가 퇴근 하는 것은 신기한 구경거리에요. 자~ 한 번 잘 퇴근해보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겁이 나서... 감히 퇴근을..."
"흠! 그러면 별 문제 없겠군요..... 그렇다면 퇴근을.."
그가 뭐라고 중얼되었다. 화가 난 기색이었다.
왜냐하면 그 직장 상사는 납기일을 몹시도 의식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시간에 칼퇴근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는 모든 시간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어쨌든 야근은 존재하는 것이었다.
"만약 디버깅을 하지 않다가 중요한 버그가 들어와서 업체로부터 클레임을 받게 된다면, 그래서 담당자가 문책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래서 누군가 책임진다면 내 잘못인가요? 어린 왕자씨 잘못인가요?"
"당연히 상사의 잘못이시죠..." 어린 왕자가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완벽한 프로그래밍은 완벽한 디버깅에 근거해야 하는 겁니다. 물론 우리 손에 닿지 않는 버그는 어쩔 수 없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해야지."

...
"이제 저는 이 곳을 떠나봐야 겠습니다!" 어린 왕자가 말했다.
"아니, 떠나지 마세요, 떠나지 마세요. 당신에게 새로운 잔업을 드리죠." 필사적이 된 상사가 말했다.
"무슨 잔업이요..." 어린 왕자가 힘없이 말했다.
"버그 잡는 겁니다."
"아니.. 이제 보이는 버그는 다 고쳤는데요?"
"사내 대화 프로그램의 버그를 고쳐달라는 요구가 있어서요."
....
어린 왕자는 머뭇거리다가 한 숨을 내쉬고 길을 떠났다.
"그러면 인사고과에 좋지 못할텐데요!" 상사가 위엄에 넘치는 표정으로 외쳤다.
(어른들은 참 이상하군) 하고 어린 왕자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11장
두번째로 찾아간 사람은 속칭 재야의 고수였다.
"아! 나의 우월한 배포판을 받을 사람이 찾아온다!" 고수가 말했다. 자신의 배포판을 쓰는 사람들을 고수는 측은한 눈으로 처다보기 마련이다.
....
" 너는 정말로 나를 무척 숭배하니?"
"'숭배한다'는 게 무슨 뜻인데요?"
"'숭배한다'는 것은 내 창작물이 매우 우월하고 또 아름다워서 너의 디자인 실력으로 감히 흉내낼 수 없어서 "최고에요!"라는 리플을 달거나 추천을 하는거지."
"하지만 아무도 그 창작품을 쓰지 않잖아요?"
"나를 기쁘게 해다오. 아무튼 나를 숭배해다오!"
"아저씨를 숭배해요." (아무튼 다른 대안이 없었기에) 어린 왕자는 말했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떠났다. 어린 왕자는 (어른들은 아무래도 좀 이상해.)라고 이렇게만 생각했다.




12장
그 다음 별에서는 디버깅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 방문은 매우 짧았지만 어린 왕자를 깊은 우울에 빠뜨렸다.
"뭘하고 있어요?" 코드 한 무더기와 주석 한 무더기를 앞에 놓고 말없이 손을 놀리는 그 사람에게 어린 왕자가 말했다.
"디버깅을 하고 있지." 침울한 표정으로 그가 말했다.
"왜 디버깅을 해요?"
"버그를 잡기 위해서지." 머리를 숙이며 그가 말했다.
"왜 버그를 잡아요?"
"깔끔하고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위해서지." 그가 대답했다.
"왜 그런 프로그램을 짜죠?"
"그래야 디버깅이 쉽거든!" 이렇게 말하고 그 사람은 침묵을 지켰다.
(어른들은 참 이상하군)하고 어린 왕자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13장
네 번째로 찾아간 곳은 파일 공유자가 살고 있었다. 어찌나 모니터에 얼굴을 처 박는 지 어린 왕자가 도착했을 때도 고개조차 들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라면이 불었어요." 어린 왕자가 책상위의 컵라면을 보고 말했다.
"여기 이 파일 셋에 토렌트의 파일 두 개에 다시 아까 파일구리에 올려놓은 거 열 개를 더하고.. 안녕. 그리고 빅파일로 보낼게 서른 여섯 개고... 후유! 그러니까 다 합치면 512GB, 일만 사천 사십개 하고 한 개가 되는 구나."
"뭐가 만 개나 되는거야?"
"응? 너 아직도 거기있니? 너무 바빠서 ....다시 셋에 둘을 더하면"
"뭐가 만개나 되는건데?" 어린 왕자가 다시 물었다.
실업가가 머리를 들었다.
"내가 2009년 12월 25일에 컴퓨터를 부팅한 이후로 방해 받은 것은 딱 세 번이야. 첫번째는 DDos 공격에 서버가 맛이 갔을 때였고, 두 번째는 신경통 때문이었지.. 나는 이 자세로 컴퓨터를 하니까.. 그리고 음.. 세 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
"만 개나 되는 파일을 들고 뭐하는 거야?"
"뭘 하느냐고?"
"그래."
"아무것도 하는 것 없어. 그것들을 소유하고 있지."
"파일을 소유하고 있다고?"
"그래."
"하지만 내가 전에 본 어떤 약관에 따르면...."
"회사들은 컨텐츠를 소유하지 않아. 그들은 <판매하지>. 그건 아주 다른 애기야."
"그럼 아저씨에게 파일을 소유하는 게 무슨 소용이 돼?"
"마일리지가 올라가지."
"마일리지가 올라가는 게 무슨 소용이 있어?"
"다른 파일들을 고속으로 다운 받는데 소용되지."
(이 사람도 디버깅 하는 사람 처럼 말하고 있군) 하고 어린 왕자는 생각했다.
....
"그럼 아저씨는 파일들 가지고 뭘 해?" 어린 왕자는 말했다.
"그것들을 하드에 압축해서 넣어두지. 그리고 조각 모음을 쉴 새 없이 하는 거야. 그것은 힘든 일이지."
어린 왕자는 그래도 흡족해 하지 않았다.
"나는 말이야. 내 오픈 오피스로 수치작업을 할 수 있고, 브라우저로는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어. 하지만 아저씨는 그렇게 불법으로 얻은 프로그램으로 아무것도 못 하잖아!"
"그럴 수는 없지. 하지만 그것들을 공유할 수는 있거든."
"그게 무슨 말이야?"
"파일 공유 사이트에 내 파일들을 압축해서 올려놓는거지."
"그리고 그 뿐이야?"
"그 뿐이지."
...
(어른들은 정말 아주 이상 야릇하군)하고 어린 왕자는 혼자 속으로 중얼거릴 뿐이었다.





14장.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아주 재미있는 곳이었다. 그곳에는 굉장히 큰 컴퓨터와 프로그래머 한 사람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 사람은 계속해서 어떤 게임의 패치를 만들고 있었다.
...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어린 왕자는 공손하게 인사했다.
"안녕. 그건 명령이야." 패치 만드는 사람이 말해따.
"명령이 뭔데?"
"그것은 새 패치를 만드는 거지. 자 여깄어."
그리고 그는 다시 새롭게 덮어 쓴 USB를 주는 것이었다.
"왜 다시 USB를 줬어?"
"명령이야."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걸." 어린 왕자가 말했다.
"명령은 명령이니까. 자 여기 새로운 버전이야"
그리고 그는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 열심히 코딩하는 것이었다.
"나는 정말 고된 직업을 가졌어. 전에는 무리가 없었는데. 그냥 매 년 혹은 매 달 컨텐츠를 새롭게 꾸몄으면 되었었지. 그러면 나머지 시간에는 유지보수만 했으면 되었거든.
"그럼, 그 후 게임이 망했어?"
"아니, 안 망한게 더 문제지! 유저들은 갈수록 컨텐츠들을 빨리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내 상관들은 계속해서 패치를 만들어 내길 원했어."
"그래서?"
"그래서 이 게임의 컨텐츠는 1분에 1번씩 조금씩 바뀐단다. 예를 들면 NPC의 옷 색깔이 조금 바뀐다던가.."
"그것 참 이상하네! 아저씨네 게임은 계속 패치가 되다니!"
"조금도 이상할 것 없지.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사이에 벌써 새 던전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어."(아마 이것은 컴퓨터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며 이런 개발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기 때문이리라.)
"벌써?"
...
그가 그 축복받은 곳을 잊지 못하는 것은 스물 네 시간동안에 천 사백 사십 개의 버전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어린 왕자가 차마 스스로에게도 고백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허허허 .. ㅠㅠ
바오밥나무가 어느새 heap garbage로 둔갑하고 ...
garbage collection이 등장하고 ... =_=

병신같지만 멋있는 공대 개그 .. =_=ㅋ
ApPLe
2010/07/11 23:53 2010/07/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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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 월드컵!!

Date
2010/06/13 05:53
Author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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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 만에 외박을 나왔다.
이번에는 집에서 쉬려고 쉬고있는데 ,, 아뿔사 ,
애들이 불러서 놀러갔다 ㅋㅋ
되게 오랜만에 광일이를 보았다 !! 후반기에서 보고 보는거니까 대략 7개월만 ?!
완전반가웠다 ㅋㅋ 기원이형은 10일만에 보는거라 그런지 왠지 반겨주시지 않으시고?!
ㅋㅋㅋ
그리구 진짜 오랜만에 연경이도 보고 ㅋㅋ
어학연수간다고 휴학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연경이가 3학년이라니 ,, 시간 참 빠르다 ;; ㄷㄷㄷ


맥주를 들이키는 광일군 ㅋ

그리구 ,, 놀다가 대구로 다시 와서,,
애들이랑 월드컵 경기를 구경갔다 !
마침 그리스vs 한국전이 열리고있었다 .
술집에 자리잡은 다음에 열심히 보았다 ㅋ

광혁이 준상이 송해.


재호.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나서는 사람많은거 구ㅋ경ㅋ이 하고 싶어서
야외음악당으로 갔당ㅎㅎ

사람 완전 쩌는 야외음악당 .. =_=
그리구 , 어쩌다보니 누나들 2명이랑 술먹으면서 놀다가 이제야 집으로 들어왔당 ..
아우 =_= 피곤하당 =_=

이번외박때는 술만 먹었구만 ..  레알 -_-;
ApPLe
2010/06/13 05:53 2010/06/1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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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010/06/15 12:09  Reply  Delete
시발 땡보새끼

근상아 건우야 영표야

Date
2010/06/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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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보고싶다

시발 .....
ApPLe
2010/06/05 19:39 2010/06/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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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010/06/08 16:51  Reply  Delete
ㅄ아 일단 제대부터 ㅋㅋㅋㅋ ㅠㅠㅠㅠ



아 휴가가서 바다나 가야겠다
ApPLe!  2010/06/11 17:45  Delete
좋지 ㅋㅋㅋ
야 니 전화했데 ㅋㅋㅋㅋ

전번 적어놨음 ㅋ
일과중에 한번 전화하겠음 ㅋ

돌아가고싶어 ..

Date
2010/05/3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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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말이지만 ,
만일 신이 내게 기회를 한번 더 주신다면 , 6년 전으로 돌아갈 것이다.
돌이켜생각해보면 정말 중 고등학교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눈을뜨면 오늘은 무슨 재미있는일이 생길까 하고 배시시 웃던 그 시절.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여담이지만 ..
잘 생각해보면 이 블로그가 2007년 11월에 시작되었으니 ,,
년수로 벌써 3년이나 되는 시간을 담고 있는 셈이다.

남들은 파워블로거가 되자, 유명한 블로거가 되자 .. 등등 여러 목적이 있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TimeLog" 정도의 기능이면 족하다.
먼 훗날에 바로 지금처럼 . 옛날 생각에 즐거울수 있다면 내 블로그는
그 기능을 100% 발휘하고 있는 것이겠다.


P.S
저 복귀합니다!
승희형,기원이형,수용이형,용환이,상근이,광일이,용민이,설화킴ㅋ..
저땜에 고생많이하셨어용 ㅋ 담에 또뵈용 ㅋㅋ

관영이 재호 송해 준상이 성현이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군대에있는 근상이, 영표, 그리고 곧 제대할 건우 ㅋ
네놈들은 얼굴좀 보자 ㅠㅋ


다들 곰마워용 =_=

ApPLe
2010/05/31 00:51 2010/05/3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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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3 15:14  Reply  Delete
아 =ㅅ= 휴가보내줘 -ㅠ-ㅠ-ㅠ-ㅠ-
  2010/06/03 15:32  Reply  Delete
님 저리로 돌아가면 좆ㅋ망ㅋ함


수능 또 쳐야되고 군생활 또 해야도미
ApPLe!  2010/06/05 19:32  Delete
그..그렇군 ?! =_=ㅋ
MIJA  2010/07/22 01:50  Reply  Delete
ㅋㅋㅋ안녕진동아
잘살고있네

저기 싱싱했었던(?)저사진 ㅋㅋㅋ참 신기하네
ㅋㅋㅋ군대재밌낭? ㅋㅋㅋ
ApPLe!  2010/07/22 16:57  Delete
아..아니ㅋㅋㅋㅋㅋ
이이런 ㅋㅋㅋㅋ

커피색미자누나 ㅋㅋ

군인의_포스팅.jpg

Date
2010/03/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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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외박 ... 흐엉엉 .....
일단 나오니깐 좋긴한데 ....
복귀시간 .....이 임박하고있다 ..........
한손에는 해군가방을 들고 ... 머리엔 빵모를 쓰고 기차로 올라타는 기분이란 ..
=_=

그래두 이번엔 JSP/Servlet 책이랑 토익책도 한권 가지고 간당 ㅎㅎ
안에서 공부도 열심히 해야징 !

어제는 구미로 가서 오랜만에 술을 또 먹었땅 ....
다시 학교다니고싶당 ,, 에휴에휴 ㅋㅋ
오랜만에 학교가니깐 많이 바뀌었더만 ...
03형들이 학교에 엄성 .. ... ..
민호형이 동아리 회장이 되었엉 ...
지상근은 여전히 엘리트야 ..... 썩을놈

아래께는 송해랑 애들하고 놀았공 ..
ㅋㅋ 관영이도 잠깐 보았공 ..

근상이 이놈아 ...
네이트온으로 군전화랑 보내놨다 전화한번해 ... ㅋㅋ
니도 군전화번호 남겨줠 .....

엉엉 승희형 기원이형 저 이제 들어가용 ... .
상근아 용환아 용민아 이제 간다 ㅋ
하연경 네이놈 !! ㅋㅋㅋ

설화야 ㅠ내가 담엔 일찍갈껭 ㅠ_ㅠㅋ

송해 관영이 재호 준상이 광혁이 ..  개부럽다 ㅠㅠㅠ
나도빨리 제대나 해야지 ㅋㅋㅋ 못산다 진짜

잘 살고있나요 ?

ApPLe
2010/03/28 11:15 2010/03/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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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크  2010/03/28 15:45  Reply  Delete
으헝헝헝헝헝

오늘 들어가면 언제 나올지 모르는 해병 으헝헝헝
ApPLe  2010/05/05 01:57  Delete
해군 개냔아 -_-
rt  2010/03/28 17:32  Reply  Delete
네이트온 참조해라 멍충아
ApPLe  2010/05/05 01:57  Delete
ㅇㅋㅇㅋ=_=
Unsigned  2010/04/15 19:55  Reply  Delete
ㅋㅋㅋ 야 내이름없다
Unsigned  2010/04/15 19:55  Reply  Delete
일부로 빠트린거아니까 빨리넣어 ㅠ
JJD  2010/05/05 00:59  Delete
미안... 군바리는 제외시켰다능 ...

외박나왔습니다! 필씅!!! =_=

Date
2009/10/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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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 좋은거 .. ㅋㅋ
한달동안 훈련받고 첫 외박을 나왔다!

역시 바깥세상이 좋다 .. ㅋ
어제는 구미에 가서 ,,

기원이형을 잠깐 뵈고 ,,
진아랑 승희형이랑 밥묵고 , 진아랑 놀다가 대구로 다시왔답 ㅎㅎ
오늘은 아침에 할부지댁에 가서 할아버지께 인사도 드리고 ,, 지금 다시 왔다 ㅎ

1박 2일이라는게 너무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이게 어디야 ㅋㅋ

Smells of 싸제 !!!!! 하앍 .. 좋다 ㅋㅋㅋㅋ
하지만 곧 들어가겠지 ... =_=; 낄낄 .....

하지만 6주뒤에 I'll be back!!!
후후후 ... =_= 6주뒤엔 자대배치를 받은 뒤려나 ..


6주만 기다려!!
나 곧 다시 나갈께!!
열심히 살고 있으라구 ㅋㅋ

ApPLe
2009/10/11 12:22 2009/10/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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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009/10/11 15:44  Reply  Delete
시바 벌써 외박썼냐;;;;;;;;


니 첫휴가는 언제냐 형은 포상받았다
JD  2009/11/02 12:48  Delete
미친년아 ㅋㅋㅋ

간지작살해군은 원래 한달에 한번씩 2일씩 튀어나간다 ㅋㅋㅋㅋ

연락좀해라고 ㅋㅋ

방명록에 자대번호 남겨라 ㅋㅋㅋㅋ
rt  2009/11/08 14:03  Reply  Delete
신종플루가 개새끼지.... 자대 언제가냐
ApPLe!  2009/11/14 08:54  Delete
자대왔당 ㅠ ㅋㅋ
4일째 .. =_=;

인천으로 왔설~
  2009/11/08 14:07  Reply  Delete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동 사서함 120-2호 육군군수사령부 본부근무대 근무대 이병 최근상 305-150 이리로 편지좀 써주려므나...
ApPLe!  2009/11/14 08:54  Delete
ㅇㅋㅇㅋ!!
활의노래  2009/11/14 13:20  Reply  Delete
나도 지금 면회외박 나왔뜸 ~_~;
복귀하면 이 주소로 편지 좀 써 주셈. ㅠ_ㅠ;

-----------------------------

강원도 양구군 동면 팔랑2리 사서함 108 - 21호 제 9059부대 본부포대 이병 김영근

우편번호)255-809
ApPLe!  2009/11/19 12:44  Delete
흐억 ㅋㅋ
제일 춥다는 강원도 양구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성 ㅋㅋ
활의노래  2009/12/12 16:04  Delete
흑..... ㅠ_ㅠ
  2009/11/22 19:04  Reply  Delete
정똥이병 휴가 언제나감?

영표 2월에 군대가는건 아나
ApPLe  2009/12/12 09:58  Delete
시발 휴가나왔다 ㅋㅋㅋㅋ

니는 도대체 언제냐 ㅋㅋㅋㅋ

이제 좀 군기풀렸으니 전화자주하께 ㅋㅋ
호기님  2010/01/02 18:49  Reply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나와
호기님  2010/01/02 18:49  Reply  Delete
ㅋㅋㅋ토나와
로우  2010/01/09 01:54  Reply  Delete
아... 군인은 거꾸로 해도 가엾긔
김승희  2010/03/15 11:31  Reply  Delete
일병은 달앗냐
ApPLe!  2010/03/26 21:47  Delete
넹 ㅋㅋㅋ
rt  2010/03/27 17:52  Reply  Delete
연락도 없는 전진돈


실망스럽다 짬찌야
ApPLe  2010/03/28 02:39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달차이주제에 ㅋㅋㅋ

ㅋㅋㅋㅋ 니 지금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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